진수가 선물로 준 박정진 싸인볼. 오랫만에 한화선수 싸인볼 받아보네요. 그나저나 올해 한화는 5강 갈수 있는겨?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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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프로야구 포스팅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몇년전부터 한화 성적 곤두박질 친 이후로는 포스팅 안쓰고자 했지만, 그래도 야구가 좋으니... 근데 쓸려고 하니 요즘 워낙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 내용으로만 가득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포스팅의 이야기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이니 읽고 넘어가 주세요. ㅠㅠ

 

 

 

 

 

 

 

 

 ★ 임찬규 불벼락 사건

 

 

1. 이렇게 커질줄이야.

승리팀, MVP, 더군다나 역전승이나 끝내기의 주인공에게 달라오는 물벼락은 가끔? 자주? 보았던 풍경이었습니다. 뭐 메이저리그에서도 가끔 보여주는 헤프닝이고 프로야구에서도 요즘엔 세레머니 처럼 종종 보여주지요. 팬들 입장? 뭐 재미나지요. 어떤분들은 아구구~ 하면서도 웃고 넘어가는 분들이 대부분일듯 합니다. 문제는 물벼락 자체가 아니라, 방향이 틀어져 아나운서가 맞았고 관계자가 말렸음에도 발생한 문제라는점이죠. 근데 이번일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날 네이버 스포츠 뉴스를 보면서 사진만 제목만 저조차도 "아이구 아나운서 고생했네." 이생각만 했을뿐 기사 내용 클릭한번 안하고 그냥 넘어갔을 정도였으니 그후로 이정도의 일이 벌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쩌면 임찬규 선수의 불벼락사건 보다 그후로 발생한 KBS,기자,구단,선수협등의 얽히고 얽힌는 문제가 더 큰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2. 누가 잘못한거야?

누가 뭐래도 임찬규 선수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선배가 시켰든, 본인의 의지든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한것은 임찬규 선수이니. 해명? 변명? 다른말 필요없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를 좀더 빨리, 좀더 공식적으로 하지 못한점이 가장 아쉽네요. 결국 거짓말 논란까지 나오고 있으니 본인의 사과가 진정성만 떨어지고 마네요. KBS관계자, 구단, 선수협 모두 아쉬움이 남습니다. 3곳의 공식적인 내용 모두 같은 내용입니다.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계선하겠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너희가 잘못했습니다. 이런부분은 봐주지 않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3곳 모두 내용만 조금 다를뿐 위와 같은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KBS는 KBS대로 구단은 구단대로 선수협은 선수협대로 본인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잘 표현 했다고 봅니다. 잘잘못 따지지 말고 그냥 "우리가 잘못했습니다."까지만 말하면 안될까요? 아직도 뒤에 뭔가를 달아야 이겼다고 생각하는것인지.... 팬들은 뒤에 말꼬리를 달지 않아도 다 알텐데 말이죠..... 

 

   

 

 

 

3. 결과는?

그냥 지켜본 팬의 입장으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궁금합니다. 정말? ㅎㅎㅎ 문제가 또다른 문제를 만들고 올것인지.

- KBS는 LG선수의 인터뷰를 중계하지 않을것인지.

- KBS시청률은 떨어질 것인지.

- KBS한성윤 기자는 징계를 받을것인지.

- 임찬규 선수와 구단은 어떤 행동을 할것인지.

 

 

 

 

 

 

4. 개인적인 희망사항.

임찬규선수, LG구단, 한성윤기자, KBS관계자, 선수협 모두 사과하세요. 꼬리말 달지말고 사과만 하세요. 꼬리말은 팬들이 알고 비판하겠습니다. KBO는 야구 경기외의 일어나는 이슈들도 가이드라인이나 규정을 정하기 바랍니다. 야구경기나 관계된일들을 방해하는 행동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선수,구단관계자,방송관계자 등 야구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적용되기릴.

 

정인영아나운서 그대는 정말 프로이며, 존경 할만분이십니다.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팬으로 짐심으로 사과드립니다.

 

 

 

 

 

 

PS. 만약 정인영아나운서가 소중한 내 가족이었다면..... 난 어떤 행동을 했을까.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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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그 장면 봤는데 누구나 당황할만한 순간을 잘 넘기더라고요.
    프로란게 그런것 같습니다 ^^

    2013.07.0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8.1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 : 엘쥐

노을이 이쁜 대구구장. 오랫만에 대구구장을 찾았습니다. 한화 경기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대구사랑카페>에서 진행한 야구번개 참석을 위해 대구구장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대구구장의 노을은 이뻤습니다. 하지만 3루에서 본 모습보다 1루가 더 멋진거 같습니다.^^ 삼성이 뜨거운 햇살을 피해 3루를 차지했지만 더없이 멋진 오늘을 차지하진 못했습니다.





야구장은 초록빛 잔디와 푸른 하늘이 너무 잘어울리는곳입니다. 밝은 색으로 사진도 잘나오는곳이죠. 똑딱이를 들고 다니는 저에겐 뭐 거기서 거기지만.^^ 삼성 엘쥐전이라 특별히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대사카 회원과 함께 열렬히 삼성을 응원했습니다. 한화 경기보러 대구구장에 자주 왔지만 한화 응원가보다 삼성응원가를 더 많이 들은터라 삼성응원가를 처음오는 대사카 회원보다는 더 잘 불렀던거 같습니다.^^


 



해는 저물어 가고 야구는 점점 재미있어지고 맥주는 시원합니다. 아이스박스 맥주 역시 최고입니다. 살얼음 동동 띄어진 맥주는 너무나 잘넘어갑니다. 혼자 5캔을 4회 이전에 비워버렸습니다. 더먹고 싶지만 참아야합니다.ㅠㅠ





맥주 빨리 마시기 사상 최고 기록이 나옵니다. 2초대. 놀랍다기 보다는 대단한 기인입니다. 기도를 완전히 열고 드리부우신듯 합니다. 최고최고~ 나중에 카메라 잡혔을때 보니 아이의 아빠던데 외모도 동안이십니다.





우승후 한번더 보여준 빨리 마시기 장면입니다. 동영상으로 잡았는데 처음 우승했던 2초보다는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빠르네요.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도 열심히 따라하고.

 



오심판정에 열렬한 야유도 보내주고.




 

점수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6:4로 삼성이 승리합니다. 최고의 히어로는 김상수. 야구9단에서 저의1번 타자이기도합니다.^^




참석하신 대사카 회원님 : 여울, 머쉬룸양, 후니훈님, 등산인님, 바트이르덴님, 빠랴셩님, 엘빈변님, 미소님, 냠냠님

대사카 회원님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야구 번개는 자주해도 좋을거 같네요.^^ 이날 한화는 이틀연속 만로홈런을 친 가르시아 위력으로 승리를 챙겼다고 하네요. 더 기쁩니다.^^

대구사랑카페 : http://cafe.naver.com/daegulovecafe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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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야구장 한번 가고 싶네요~
    비가 오네요~!

    2011.06.2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억의 물건 2편

지난주에 추억의 게임 메뉴얼을 소개했던 포시팅 기억나시나요? 오늘은 그 2편으로 추억의 프로야구 기사 스크랩 들입니다.

포스팅 보기 : 부모님집에 들렀다 예전 서랍속에서 발견한...

지난주 부모님집 청소를 하다 발견한 책상속 게임 메뉴얼들.. 그리고 그 메뉴얼 사이에서 또 다른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관련 뉴스 스크랩들입니다. 한참 프로야구를 좋아하던 시절 (물론 지금도 열광적입니다.^^) 매일 스포츠신문을 사보며 관련 뉴스를 스크랩해서 스크랩북을 만들곤 했었습니다. 10여권 되던 스크랩북은 대학생시절 모두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요몇장은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게임메뉴얼 사이에 끼어 있었나 봅니다.






 ◆ 한화팬

프로야구를 좋아하시나요? 그럼 어디팬이신가요? 이질문의 대부분의 대답은 지역연고지의 구단일것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란 경상도 토박이 입니다. 그럼 삼성팬? 99명의 삼성팬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한화를 외치는 한화팬입니다. 몇없는 대구에서의 한화전을 보기위해 땡볕자리로 얻게된 1루에서 한화를 외치곤 합니다.

어릴적 TV에서 본 좌황색 유니폼의 빙그레 선수들에 빠져 빙그레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종훈, 손진우, 정민철 등 화려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저는 성적이 조금 못미치는 선수들을 좋아했습니다. 잘하는 선수가 자기타석에 뻥치는 홈런보다, 뒤에서 조용하다 대타로 나와 홈런치는 모습에 짜릿했었죠. 사실 빙그레를 좋아했던 이유도 화끈한 다이나마이트 타선때문이었죠. 특히 강석천, 이영우, 송지만, 조경택, 허준 같은 선수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송진우, 정민철, 구대성 한화의 레전드들이 결국 하나둘 이젠 사라졌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서있는 그들의 모습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이젠 새로운 전설을 기다려야겠네요.

몇년전 그런 생각을 한 기억이 남니다. 박찬호가 국내로 돌아와 한화에서 1년정도만 뛰어준다면 그때까지 정민철, 구대성, 송진우가 남아 함께 할 수 있을까 하구요. 성적을 떠나 그들이 한자리에 선모습을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 구대성

구대성 선수 결국 은퇴하였습니다. 화려했던 프로 18년 야구를 접고 은퇴를 선택한 구대성 선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후배들을 잘 이끌어 오셨으며 멋있는 모습으로 떠난 그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일본킬러로 국대의 자존심을 지켲주셨던 구대성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그대를 기다리며, 구대성을 이을 새로운 한화맨을 기다리겠습니다.








 ◆ 데이비스는 뭐할까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 용병이 부시와 데이비스였습니다. 한화에서 활약한 거포 용병중 제일 화끈했던 부시와 잘치고 잘달리며 카리스마있던 데이비스가 생각납니다. 특히 3루를 돌며 거수경례하는 데이비스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런지.. 한화에서 코치생활 해보는것은 어떨런지..^^




구대성 / 야구선수
출생 1969년 08월 80일
신체 키183cm, 체중82kg
팬카페 이글스의 수호신 대성불패 구대성
상세보기


* 오랫만에 스포츠 포스팅으로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역시 다음뷰는 제목 하나 잘적는듯 합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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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웅 저도 오늘은 추억을 조금 꼼씹으며 잠이 들고 싶내요. 고소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아련한 느낌도 있을테고... 요즘 약간 불면증이였는데 딱 좋은 소제 같내요^^

    2010.09.06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억속의 모습들과 생각들은
      지금 다시 생각하면 묘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런것들이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2010.09.07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2. 스크랩을 통해서 재미있게 내용을 전개하시네요. 시각적인 이미지와 글이 잘 매치가 되네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2010.09.06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연찮게 발견한 스크랩을 보면서
      예전 향수와 지금의 이슈가 묘하게 이어지더라구요..^^

      2010.09.0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3. 레전드였던 구대성.
    개인적으로 한화 팬은 아니니만, 국대에서 그의 활약은.. 특히 일본전에서..

    잘 보고 가요.

    2010.09.0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대에서 일본전 만큼은 최고투수였던 구대성이었죠..
      일본전 대성불패의 짜릿함 다시 떠오릅니다.^^

      2010.09.0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좀 더 과거로 가면 이정훈, 이강돈, 한희민, 유승완(환?) 등... 하지만 항상 한국시리즈에서 해태에게 아깝게 지던 모습... 아! 그당시 저는 OB 베어스 어린이 회원 ㅋㅋ 아부지가 빙그레 팬이셨습니다.

    2010.09.0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습니다.
      아마 저멤버시절이 제가 초등학교 시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빙그레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시절이지요..^^
      이정훈과 이강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2010.09.1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결국 장성호의 말많고 탈만던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오늘까지 오는 길이 참으로 길었던거 같다. 그리고 트레이드의 여파가 기아, 한화 홈페이지는 물론 야구관련 커뮤니티가 온통 시끄러운 하루이다.

안영명, 박성호, 김다원 <-> 장성호, 김경언, 이동현

안영명 : 우투 투수 / 26세 / 군미필
박성호 : 우완 투수 / 24세 / 군미필
김다원 : 우타 외야수 / 25세 / 군미필

장성호 : 좌타 내야수 / 33세 / 군필
김경언 : 좌타 외야수 / 28세 / 군필
이동현 : 우투 투수 / 31세 / 군필

겉으로 보기엔 군필과 영건을 바꾼 트레이드의 인상이 매우 강하다. <과연 어느쪽이 유리한 트레이드냐?>, <기아의 일방적인 득이 아니냐?> 같은 무수한 말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트레이드는 진행되었고 그 득실은 차후에 논의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트레이드된 선수들이 각 구단에서 어떤 역활을 해줄거랄 기대를 가져 보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출처 : 스포츠조선>




이에 지금부터 이번 트레이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볼까한다. 한화팬의 입장이라 한쪽으로 치우칠지도 모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봐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트레이드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라면 프로야구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트레이드라도 선수와 구단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했으니 섭섭한 마음과 아쉬움은 함께 할거라 생각한다.



한화 : 장성호
이번 트레이드에서 한화의 가장 큰 핵심은 즉전감인 장성호의 영입이다. 하지만 주전 1루수와 3할의 맹타를 바라기보다는 시즌초에 김태완의 부상으로 겪어봤던것 처럼 비상시 중심타선의 공백과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어줄 베테랑 선수로의 안정감에 기대를 해본다. 또한 한화에서 부족한 좌타 거포의 기대도 커 새로운 라인업은 기대되는 부분이다. 물론 예전의 장성호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 존재감으로 부담을 줄수있는 타자로 기대를 해본다. 평소 롯데 홍성흔을 보면서 성적을 떠나 팀의 활기와 분위기를 업해주는 그의 모습에 부러움이 컸다. 장성호의 영입도 이런 베테랑선수가 가져주는의 팀의 안정감과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 트레이드 직후 바로 1군등록을 하였으니 빠르면 오늘 경기에서 바로 장성호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 같다. 솔직히 팀 승패 보다 친정팀을 상대로 장성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사진출처 : NEWSIS>



 

한화 : 김경언

김경언은 타격센스는 있지만 부상으로 몇번 주전의 발목을 잡았었고 발이 빠르긴 하지만 단독 도루가 가능한 정도는 안 되는걸로 알고 있다. 느낌이 정원석과 고동진 정도의 느낌이랄까? 다만 좌타자 라는점과 타격센스가 있다는점에서 외야수 백업 요원 정도로 기대 할 수 있을듯 하다. 최근 한화의 문제는 강동우와 추승우의 부진으로 확실한 주전 외야 요원이 없다는 점과 그반대로 외야 유망주는 참 많다는 점이다. 이 유망주들이 모두 군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이고 향후 몇년간 군문제로인해 지속적으로 선수들이 바뀔듯하다. 김경언은 군문제를 해결된 좌타 외야수로 중간중간 길목에서 백업 역활 만큼은 충분히 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화가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안영명, 박성호, 김다원을 한꺼번에 보낸 이유도 팀내 유망주는 많지만 군미필에 대한 불완전한 리듬을 어느 정도 안정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사진출처 : OSEN>




한화 : 이동현
이동현은 최근에 기아에서 제구력이 좋아지고 있는 150km대의 빠른볼을 가진 선수이다. 다만 기복이 심해 좀더 두고 봐야할 선수가 아닌가 싶다. 기아의 훌륭한 젊은 투수들이 많아서 뒤로 밀린점을 감안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력만 갖춰진다면 기대해 볼만한 투수가 아닌가 한다. 안영명을 5선발과 불펜을 오고갔던점을 생각하면 2군에서 가다듬은뒤 1군에서 불안한 5선발과 불펜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출처 : OSEN>




 

기아 : 안영명
기아는 안영명이라는 젊은 마운드의 즉전감을 영입했다. 안영명은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하며 10승 투수로의 확고한 자리는 있지만 방어율 5점대라는 오명도 함께 가졌던 선수이다. 김혁민과 비교하는 한화팬들도 많이 있지만 군문제가 바로 눈앞에 다가온 상황이라 김혁민 보다는 안영명을 택한것이 아닌가 한다. 여튼 한화팬들이 아까워 한만큼 기아에 가서도 좋은 성적을 내었으면한다. 한화 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기아 타선의 지원을 받는다면 더 많은 승수도 가능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당장은 불펜에서 활약할것으로 보이지만 4~5선발로 내년에는 보았으면 한다.

<사진출처 : 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기아 : 박성호
박성호는 한화 2군에서 마무리로 잘 가꾸어온 투수이다. 197의 큰키에 140후반을 던지는 빠른볼이 있지만 제구력의 문제가 있던 박성호다. 하지만 아직 젊고 가능성면에서는 안영명보다 더 큰 재능이 있기에 기아에서 잘 가꾸어 진다면 충분히 대성할 선수라 생각한다. 얼마전 1군 첫등판에서 긴장한탓에 스트라이크존에 공하나 넣지못하고 물러났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때 구단에게 잘못보였던 것일까?ㅎㅎ. 여튼 마무리 양훈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박성호의 트레이드에 조금의 영향을 준듯하다. 제구력이라는 숙제가 있다보니 2군에서 어느정도 가다듬어 1~2년 뒤면 1군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진출처 : 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기아 : 김다원
김다원은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선수이다. 빠른발과 타격센스에 수비까지 좋은 외야수이다. 차세대 외야수로 내심 기대가 컸던선수인데 아쉬움이 크다. 고향 지역 기아로 돌아갔으니 좀더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훌륭한 선수로 자라주길 바란다. 당장 1군무대에 오르긴 힘들겠지만 1~2년후 김다원은 기아의 핵심 선수가 될거라 믿는다.

<사진출처 : 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트레이드 이후에 한화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제목으로 <엎지러진물 환영해줍시다>라는 글을 보았다. 한화를 떠날 팬이 아니라면 트레이드가 완려된 지금은 새롭게 들어온 세명의 선수를 환영해주고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보는것이 어떨가 싶다.

장성호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77년 10월 18일
신체 키184cm, 체중85kg
팬카페 스나이퍼장성호
상세보기

안영명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84년 11월 19일
신체 키183cm, 체중85kg
팬카페
상세보기

김다원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85년 9월 17일
신체 키185cm, 체중83kg
팬카페
상세보기

이동현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79년 11월 15일
신체 키188cm, 체중92kg
팬카페 만들어가는전설이동현
상세보기

김경언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82년 12월 7일
신체 키188cm, 체중78kg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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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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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저나 류현진이좀 투구수 조정해줬으면... 22살인가요? 너무 많이 던지는듯

    2010.06.1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몸살이라고 하지만 최근 무리한 투구가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듯. 조절이 필요할때인데 안타깝네요.

      2010.06.1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게임도 참 어지간히 좋아했었다.
게다가 KBO팀으로 구성해서 즐기기 위해
하드볼시리즈로 프로야구 패쳐를 만들어 운영한적도 있었고
2000년도 들어선 MVP로 패쳐를 즐기고 있다.
최근엔 다음 MVP Baseball Menia 카페를 통해 KBO패치된 MVP2005를 즐긴다.

이번 시즌에도 변경된 선수를 업데이트하고 다이나믹 모드로
실제 경기가 있늘날 함께 저녁에 한게임씩 같이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타자들의 성적이 실제와 너무 비슷하다는 것이다.ㅋ

35게임을 한 지금,
정원석은 3할8푼을 때리며 반짝(?) 타격을 보여주지만 쓸데없는 안타뿐이고
최진행은 안타 = 홈런 갯수가 동일한 2할 초반대의 타격이다.ㅋ
강동우 또한 초반에 1할에 허덕여서 벤치로 몇경기 쉬었다가
다시 투입했더니 요즘 다시 3할에 육박한 타격을 보여준다.
누가 일부로 따라한것처럼 김태완과 이도형은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진행과 전근표의 장타로 그나마 버티고 있다.

하지만 투수진은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
류현진-유원상-김혁민-안영명-안승민 으로 구성한 선발진은
김혁민을 제외하고는 펄펄 날라다니고

불펜도
양훈-황재규, 마일영-양승진도 1~3점대로 불펜을 잘지킨다.
다만, 허유강과 마무리 윤규진만 5점대로 허덕이고 있다.ㅠ
양승진을 위해 김혁민과 바꿔줄 생각도 하고있다.ㅋ

전체 성적은 25승 15패, 리그 2위..ㅋㅋㅋ
실제 경기도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쓸데없는 게임이야기로 잡담 남겨봅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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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른 한화이글스 팬들도 요즘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낄까?

요즘 난 한화의 경기를 볼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허탈의 웃음? 아니면 여유로운 웃음?

지난 두번의 류현진 등판경기에서도 승을 거두지 못하고 결국 9연패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이젠 저자도 경기의 승패에 연연하는 단계를 넘어서고 있는듯하다.^^

와이프가 야구중계를 볼때마다 이런 애기를 한다.
"자기는 잘하는팀 좀 응원하지~ 못하는팀 응원하냐" 고
그럴때마다
"내가 좋아하는팀이 못하는거라고" 말은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쓰라림이 남는다.^^

뭐 어짜피 올해 4강을 바란것도 아니였고,
갑자기 류현진 같은 대박 선수가 나올듯한 선수도 없었다.
레전드는 추억 속으로 사라졌고 대한민국 거포들도 빠졌다.
한화의 팀목표는 팀리빙딜이 우선되었고
지금의 9연패와 꼴지라는 성적은 그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류현진이 등판해서 연패를 끝내는것보다,
이제는 중견 혹은 신인 선수들의 활약과 경험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한다.
냉정하고 치사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전면 드래프트가 된 지금 차라리 올해도의 성적이 낳을지도 모른다.

내년이면 모습을 보일 유창식이 어제 경기에서 모습을 비췄다.
물론 대박 신인를 입단시켜도 제대로 못키워 내는 구단으로 유명하지만 기대는 저벌릴수 없다.
이성갑 케이스만 아니였으면 할뿐이다.

그래서  향후 2~3년 뒤 한화의 주축 투수들을 생각해 보았다.
선수개인의 능력이나 성적이 아닌 순수 저자의 바램으로 구성한것이나 큰 비판은 없었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바램이다.


★ 1 ~ 3선발 : 류현진-유원상-유창식
★ 마무리 : 윤규진, 윤근영
★ 4 ~ 6선발 : 안영명, 김혁민, 송창식, 안승민, 양승진
★ 미들,셋업 : 양훈, 마일영, 허유강, 황재규, 박정진, 박성호

선발에서 트리플 류가 완성되는 순간이다.
한화는 한국 프로야구의 좌완 전설의 메카이다.
그 레전드의 별이 진 지금, 이미 빛나고 있는 류현진외에 유창식이 함께 자완 레전드의 길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몇년전부터 차세대 마무리로 윤규진과 박성호를 생각했었는데
둘다 확실한 포스를 계속 못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불펜에서 경험을 쌓은 양훈이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역시 강렬함은 부족하다.
구대성 이후 국내 선수의 마무리가 필요한 지금 윤규진이 올해 중간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
내년 내후년엔 꼭 마무리로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양훈과 마일영을 확실한 셋업으로 키워 이제는 한화도 불펜도 든든함을 느껴보고 싶다.

어디에도 이젠 고참으로 보이는 투수는 없다.
고참 선수들이 빠진 지금 그들에겐 최고의 기회이고
팀에서 간절히 선수가 필요한 지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요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몇년 뒤쯤이면
메이져를 은퇴한 박찬호, 한국으로 컴백한 이범호가 모일날도 있지 않을까?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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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 성적이 안좋아도 그저 웃음만 나는 그 마음 롯데팬이 모르면 누가 알까요^^;
    못하는 팀 응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팀이 못하는거' 라는 말이 무척 와닿습니다^^
    지금의 과정을 겪고나면 한화도 곧 젊은 투수들이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겠지요!

    2010.05.25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한화도 지금의 과정이 꼭 성공적으로 진행되야할텐데
      하지만 불안불안은 합니다.
      롯데의 홍성흔 같은 할력소가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2010.05.26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작년 한화의 가장큰 문제점 마운드 였다.
류현진을 받쳐줄 2선발도 없었고, 불펜도 토마스까지 이어주기 까지가 힘들었다.

하지만 올핸 분명 다르다. 카페얀과 데폴라.
오늘은 카페얀에 대해서 애기하고 싶다.
아래가 오늘경기 포함 최근 경기 성적이다.

* 연습경기
2월 21일(주니치) / 3이닝 / 1피안타 / 탈삼진1개 / 사사구0개 / 무실점
2월 25일(야쿠르) / 3이닝 / 1피안타 / 탈삼진2개 / 사사구1개 / 무실점

* 시범경기
3월 06일 (롯데) / 3이닝 / 6피안타(홈런2) / 탈삼진2개 / 사사구1개 / 4실점 / 패
3월 11일 (두산) / 4이닝 / 5피안타(홈런1) / 탈삼진7개 / 사사구1개 / 3실점 /
3월 17일 (넥센) / 4이닝 / 1피안타 / 탈삼진6개 / 사사구2개 / 무실정 / 노게임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탈삼진 능력이다. 대략 계산해도 이닝당 1개가 넘는다.
150km 대의 빠른공의 주무기인 카페얀에게 제구력이 갖춰진다면 타자들이 쉽게 맞추기 어려울듯하다.
특히 오늘 경기 1회의 3타자 연속 삼진은 정말 대단했다고 한다.

또하나 눈에 띄는점은 사사구가 적은것도 적은 투구수.
아직은 판단하기에 넘은 적은 경기와 이닝이지만 지금의 페이스가 계속 이어진다고 보면
오랫만에 한화에서 사사구 적은 투수를 보지 않을까 한다.


6일, 11일 시범경기에서 나온 홈런 3방이 실점으로 이어졌고
빠른공이 장점이지만 밑밑하게 들어가면 한국타자들이 놓치지 않는듯하다.
변화구나 제구력이 받쳐지지 않으면 우리나라 타자들이 충분히 카페얀을 공략 할 수 있다는 증거이니
카페얀은 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듯하다.

결국 한국 타자가 카페얀의 공을 빨리 적응하느냐
카페얀이 한국야구를 빨리 적응 하느냐가 문제가 아닐런지 싶다.

하지만 분명 그가 한화에서 10~15승은 충분히 올려 줄듯해 보이며
참으로 오랫만에 확실한 2선발이 갖춰 졌다는점에서 너무나 뿌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정민철-송진우-이상목 이후 오랫만에 보는 안정적인 선발 느낌이다.


이젠 분명 좌완 원투 펀치가 확실해졌고,
3선발 데폴라와 아직은 불안하지만 4~5선발 안영명,유원상 (마일영)
정도면 충분히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초반 좌완 박정진과 구대성이 불안해 보이는 점이 걸리지만
마일영이라는 안정감가는 지원군이 생겨 든든하다.

문제는 우완불펜 포함 마무리인데,
다시 만난 송창식이나
이제는 자리 잡아줘야할 중견 선수 양훈, 윤규진, 김혁민등이
기본만 해준다면................................

올시즌 마운드는 충분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인데.................
하지만.......
...
타선에서 대포 두개를 잃어버린게 너무나 크다..ㅠㅠ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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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패머겅

    2012.07.02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카페얀 ㄷㄷ했었구나

    2013.01.19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어제(3월14일)까지 시범경기 성적 7전 2승 5패.
당연 전체 8개구단중 꼴지. 생각대로만 흘러간다. ㅜ.ㅜ

팀타율 : 0.233 (6위)
팀자책 : 4.06 (6위)
팀득점 : 20점 (7위)
팀실점 : 37점 (7위)
팀홈런 : 2개 (공동5위)
팀출루율 : 0.322 (공동6위)
팀장타율 : 0.313 (7위)

어느 하나 4위 이상의 성적을 찾기란 힘들어 더욱 아쉽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 일뿐이지만...왜이렇게 아쉬움만 자꾸 남는지..
그래도 몇몇의 희망이 보여 2010년도 기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 타자

이범호와 김태균이 빠진 타선은 역시 무게감이 많이 부족하다.
부상으로 빠진 김태완이 빨리 돌아와 개막전에는 합류하길 바랄뿐이고,
최진행은 시범경기 반짝에만 그치지 말고 시즌을 무사히 소화해 내길 바랄뿐이다.
솔직히 자신의 역할정도만 해주고 부상없이 한시즌 마무리 해주시만 바랄뿐이다.

내야는 소리소문 없이 외부자원으로 바꿔져 가는듯 하다.
이대수와 정원석은 공수 모두 나름 역활을 해내는듯 하다.
특히 정원석의 시범경기 성적은 올시즌을 크게 기대케 한다.
문제는 개막전 장성호의 트레이드 여부가 중요할듯 하다.
팀 개혁을 선언한 지금 나이 많은 외부 자원이 눈에 거슬르긴 하지만
김태균, 이범호의 공백은 뭐라도 자꾸 메우고 싶은게 팬의 마음인거 같다.

강동우의 건재함은 역시나 괜찮은듯 하다. 올시즌도 작년만큼만 해주길 바란다.
홈런포를 신고한 이양기와 ,정희상의 활약도 기대된다.
포수부분은 이희근이 얼른 성장해주길 바랄뿐이다.

* 투수
투수는 역시나 두명의 용병의 기대가 크다.
시범경기에서 일단 데폴라는 합격점인 반면 기대했던 카페얀은 불안하다.
용병인점을 감안하여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이둘의 성적에 따라 올시즌 4강권 희망이 달리지 않을까 싶다.

류현진은 성적이 좋든 안좋든 걱정이 없다.
하지만 안영명,윤규진,양훈,김혁민 이들은 성적이 좋아도 불안하다..
제발 이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았으면 한다.

마일영. 그가 드디어 대전으로 돌아왔다.
입단때부터 아쉬웠던 그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 한화로 왔다.
아직은 불안한 박정진과 이젠 나이의 무게가 무거운 구대성을 대신할수 있을듯하다.
작년 부상등 안좋았지만 그래도 선발이나 중간 모두 활용 가능한점이 매우 클듯하다.

윤근영,허유강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 줬으면 좋겠다.


* 총평
두명의 용병투수와 마일영이 합세한 마운드는 아직은 불안하지만
4강권에 갈수 있는 힘은 충분할듯 하다.
하지만 타선에서는 파워나 똑딱이나 모두 부족한게 사실인듯하다.
2~3명 정도는 튀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할듯한데.
이왕이면 최진행이나 이양기, 정희상, 이희근 같은 기대주들이 이런 역활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솔직히 한화팬이지만 올시즌 6~7위의 성적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성적 보다는 레전드가 빠진 투수진과 쌍두마차 빠진 타선이
새로운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또한 4강에 오르진 못한다 하더라도 시즌 마지막까지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힘을 내줬으면 한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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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0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가 열렸다.
오늘경기는 분명 큰의미 없는시범경기이고
작년의 성적과 올시즌 전력을 알기에 특별히 바라지도 않지만
그 아쉬움은 끝이 없는듯 하다.

무엇보다 호세 카페얀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외국무대의 첫경기라곤 하지만 너무 쉽게 무너진게 아쉽다.

교체된 투수들의 줄줄이 실점과
안타 하나 만들기 힘든 타선.
이젠 한방마저 찾아보기 힘든 중심.
그나마 김태완 마저 없으니.ㅠㅠ

이제 1경기지만, 4강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아쉬움이 아주 큰 경기였던거 같다.

돌아온 송창식과 든든한 허유강이 기대되고
새로온 식구 이대수와 정원석 또한 기대된다.
이를 보고 신인들과 기존 멤버들이 힘냈으면 좋겠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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