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젠 제법 쌀쌀한 겨울이지만 이때가 조용해서 제주 여행하기에는 더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에 저렴한 항공권이 나와서 예약해두었던걸 이번달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박3일 짧은 여행기간이었지만 우리가족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었던 서귀포펜션 <라임오렌지빌>을 소개할까 합니다.

 

 ★ 라임오렌지빌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416

- 전화 : 064-767-3888

- 객실 : 13~28평 (2인~8인)

- 홈페이지 : http://www.limevil.co.kr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라임오렌지빌은 서귀포시와 중문가 가까울뿐 아니라 제주도 정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동서 관광지 어디라도 이동하기 편한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지중해에 온듯한 오렌지빛 지붕의 하얀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는 리조트 펜션입니다.

 

 

 

 

 

도로변 우측 입구로 들어거면 다양한 길과 건물들이 보이는데 이곳 모두 라임오렌지빌 펜션들입니다. 입구 좌측 관리실을 통해 체크인아웃을 하시면 되고 숙소와 가까운곳에 주차를 하면 편리합니다. 펜션 주변 멋진 야자수들이 우리를 환영하네요.

 

 

 

 

 

숙소는 다양한 형태의 시설들로 눈에 들어옵니다. 외관이 귀여운 돔, 멋진외관과 스토리가 담긴 펜션, 주변을 베란다로 담은 방갈로, 소소하게 꾸며진 특별한 객실 별채, 화사하고 상큼한 에버그린, 연인들을 위한 허니문, 몽골텐트 등 13평부터 28평까지 다양한 객실이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오렌지룸 19평을 선택하였으며 주중 가격은 110,000원입니다. 주말, 성수기, 극성수기 가격은 다를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는 꼭 참고!

 

 

 

 

 

 

 

 

우리가 2일동안 지낼 오렌지룸이 있는 오렌지 건물동입니다. 오렌지색상의 지붕과 하얀 외벽이 이국적이면서 이름처럼 상큼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건물동 주변마다 주차공간은 여유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차충전소도 운영되고 있네요.

 

 

 

 

 

 

다양한 수석, 산호들로 이쁘게 꾸면진 인테리어와 다양한 관광 안내책자와 쿠폰도 이곳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멋진 인테리어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네요.

 

 

 

 

 

 

 

무엇보다 건물 입구 상자가 가득 담긴건 귤!! 미니 사이즈의 귤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데, 마음껏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여행기잔중 차안에서 심심할때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간식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첫날 공항에서 숙소로 오면서 노점에서 구매했던 귤보다 이곳귤이 훨씬 당도도 높고 맛있네요.^^

 

 

 

 

 

 

 

이번에는 오렌지룸 내부입니다. 19평으로 침실1 + 주방겸 거실1 + 욕실1 + 테라스1 으로 구성된 펜션입니다. 거실에는 에어컨, 와이파이, TV, 수납가구, 티테이블등이 갖추어져 있고, 주방에는 식탁, 싱크대, 가스렌지, 전기밥솥, 기타 주방기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실 테라스 창문을 열게 되면 서귀포항을 바라보며 넓고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침실도 넓어서 침대를 이용하지 않고 바닥 온돌을 사용해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다인가족을 위한 추가 이불세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세면기, 비누, 타올, 치약 등이 있고 무엇보다 욕실이 엄청 넓어서 다인 식구가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펜션을 누비는 귀여운 강아지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여러마리 강아지들이 보이네요.

 

 

 

 

 

 

아침 조식은 오렌지빌카페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야외, 실내 1,2층에 다양한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고, 간단한 토스트와  과일, 음료 등이 조식으로 준비됩니다.

 

 

 

 

 

 

부담되지 않는 음식들로 가볍게 배를 채울수 있어 너무 좋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은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게 도와주네요.

 

 

 

 

 

 

 

아이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임오렌지빌의 아름다움은 야외에서 직접 걸으면서 느낄수 있습니다. 해안쪽 산책로를 따라 해안가로 내려가면 멋진 주변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꽃 동백이 화려하게 피어 우리를 맞이해주네요.

 

 

 

 

 

돌담길을 걸의며 제주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해안가 쪽으로 나오니 물미나리를 재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주도에서도 물미나리를 재배하나봅니다. 길가에 묶음으로 올려둔걸 보면 판매도 하는듯 하네요.

 

 

 

 

 

 

 

해안가까지 내래오면 알록 달록 방파제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전에 비소식이 있어서 날이 흐리긴했지만 제주 앞바다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전해지네요.

 

 

 

 

 

 

 

물이 빠진 해안가로 내려가보니 다양한 조개와 소라들이 보이네요. 꿈틀꿈틀 움직이는 해산물을 보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듯 합니다.

 

 

 

 

 

 

숙소 옆쪽길로는 귤나무들이 가득합니다. 상큼한 주황색 빛으로 가득한 귤나무들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라임 오렌지빌은 서귀포시에 위치하여 관광지 이동도 편리하고, 부담없는 저렴한펜션이지만 제주 남쪽 해변을 담은 지중해풍 멋진 펜션 리조트입니다. 가격, 위치, 시설, 주변풍경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서귀포펜션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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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416 | 라임오렌지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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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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