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tory/도서/음반2010. 9. 26. 23:24



 ◆ 美 - 7월15일

오늘은 오랫만에 신인 가수의 앨범 리뷰를 소개 할까합니다. 방송출연 한번 없이 음악차트 1위를 차지했던 연습생가수 <미>양의 첫 싱글앨범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그녀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만나볼까 합니다.





7월 15일 - 美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용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용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저녁 10시 반.. 시끄러운 술잔..
말이 많은 친구들도 쉬운 농담도 널 대신 할 수 없었고..

새벽 몇실까.. 불이 꺼진 니 방..
울다 죽을 사람처럼 눈물을 먹고 돌아와 가슴이 미어지지만..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은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가사 출처 : Daum뮤직






4MEN의 <못해>의 피쳐링 보답으로 4MEN의 신용재가 피처링을 함께한 <7월 15일>은 미(美)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잘 살려준 곡입니다. 약간의 허스키한 느낌의 신용재 목소리와 맑고 아름다운 미(美)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슬프고 애절함이 듬뿍 묻어 납니다.

슬픈 감정속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슬픈 가사는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슬픈 장면이 떠오릅니다.






4MEN의 <못해>와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인 <어디에>를 부르면서 성공적인 준비를 하였던 미(美)가 7년만에 본인의 첫 번째 싱글 <7월15일>로 정식데뷔를 하였습니다. 4MEN의 <못해>를 통하여 2010년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한 <바이브>의 윤민수님이 2010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 바로 미(美)를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신인이지만 화려한 경력 때문에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 신인이으로 통하는 미(美)는 연습생 7년여 동안 다른 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러주었으며 왠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하네요. 어쩌면 가요계에서 드러나 있지만 아껴왔던 보물과 같은 그녀의 목소리를 <7월15일>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강렬한 슬픔을 표현한 앨범 자켓에서 가슴 찡한 애절함을 느낄수 있지만, 조금은 무서워 보이기도 합니다. <행복하세요 ^^>라는 싸인에서 그녀의 귀여움도 느껴지네요. 88년생 23살의 아직은 어린 그녀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가수
출생 1988년 02월 20일
신체 키169cm, 체중48kg
팬카페 가수 미(美) 공식팬카페
상세보기

Posted by 여 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머머! 23살이란 나이가 맞나요?
    목소리 진짜 애절한데요!! 우와~ 부럽다 ㅎㅎ
    가사 너무 슬퍼요 ㅠ.ㅠ

    2010.09.2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88년생이라는것 보고 놀랐어요..^^
      기대주가 아니라 이미 대박 가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2010.09.2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잉

    개인적으로는 처음들어봄
    노래는 들으니 너무 좋네요

    2010.09.2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소리 감미롭고 가창력이 좋아서
      가요계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준비생이었다고 하네요.

      2010.09.2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처음 들어보지만... 꽤... 좋은 느낌이내요^^

    다만 지금은 애절한 노래가 약간 곤란해서... 하지만 좋은 느낌이라서 듣고 싶어지내요.. ㅜ.ㅜ

    2010.09.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절함이 곤란하다면 사랑의 시작 중이신가요? ^^
      느낌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깨끗해서 좋은거 같아요.

      2010.09.28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4. ^^

    처음 들어보는 가수네요.
    덕분에 좋은 곡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곡 듣다보니 저도 괜히 몇자 끄적여 보고 싶은데요?
    혹시 적게되면, 트랙백 걸도록 하겠습니다.^^

    2010.09.28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네요.
      이노래는 가창력보다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 크긴 하지만
      미(美)양의 앞으로의 기대가 더 커집니다.

      잡학님 트랙백도 기대할께요 ^^

      2010.09.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우!!
    이분 CD 나왔네요...;;
    바이브 콘서트에 가면 게스트로 항상 오시더라구요...
    노래 참 잘하시던데....
    23살이셨구나...;;;

    2010.09.30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엔들레스님은 몇번 보셨나 보군요..
      저는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목소리 만큼은 정말 감성적이고 멋진거 같아요.
      23살 생각보다는 어린거 같아요.^^

      2010.09.3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