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 4집 <Last Romance>로 돌아왔다.

노블레스 우성규는 싱어송라이터 답게 이번 앨범도 전곡 본인이 작사/작곡/편곡/노래까지 참여한 15곡의 트랙을 담은 정규 4집을 발표하였다. 그 특유의 목소리를 담은 슬픈랩과 다양한 여성 보컬들의 피처링으로 앨범제목 <Last Romance>처럼 마지막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난 곡들로 이루어져있다.





◆ Last Romance는..

01. Sad Piano(Intro)
02. Last Romance
03. 발신번호표시제한 Feat.란
04. 사랑인지
05.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06. 이별후유증 Feat.윤화 재인
07. Never Change
08. 풍경(Interude)
09. 가로수 길을 걸으며
10. 트라우마 Feat.예인
11. 한 여름날의 이별
12. 눈물도 안나 Feat.차수경
13. 마음을 다한 사랑 Feat.김동희
14.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Piano Ver.)
15. No More(Outro)

1번 트랙부터 15번 까지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픔과 체념한듯한 독백의 느낌이 강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을 해보았고 애절한 이별한 해본 사람이라면 앨범전체에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공감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1번 트랙 <Sad Piano(Intro)>는 제목처럼 슬픈 피아노를 표현한듯 슬프게 우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묻어나는 곡이다.

2번 트랙 <Last Romance>는 빠른 속사포 랩과 슬픈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앨범 주제와 동일한 곡이라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마지막 사랑에 대한 가사가 함께한다.

3번 트랙 <발신번호표시제한 Feat.란> 독특한 제목의 이곡은 란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블래스의 랩이 잘 어울려진 느린템포의 발라드이다. 

4번 트랙 <사랑인지>는 통기타로 시작하여 옛느낌을 전해주고, 노래와 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불루스 느낌의 곡이다.





5번 트랙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는 자극적인 제목처럼 랩에서 이별에 감정이 강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똑같은 이별인데 왜 나만이래"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6번 트랙 <이별후유증 Feat.윤화 재인>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속사포성 랩과 윤화 재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7번 트랙 <Never Change>는 노블레스의 또다른 음색이 느껴지는 노래이며 랩과 노래가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곡이다. 신승훈 느낌이 살짝드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좋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8번 트랙 <풍경(Interude)>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피아노곡으로 어릴때 학교 가로수를 거닐던 느낌이 풍겨지는 곡이다.




9번 트랙 <가로수 길을 걸으며>는 8번 트랙을 이은 듯한 느낌을 전해주며, 피아노와 랩이 잘어울리는 곡이다.

10번 트랙 <트라우마 Feat.예인>는 예인의 목소리가 애절함을 더해주며 "아직도 믿어?" 라는 가가사 사랑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이다.

11번 트랙 <한 여름날의 이별>은 통기타의 편한 리듬과 멜로디가 슬픈 이별보다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의 곡이다. 슬프지않는 멜로디의 이별곡이라 마음에 드는 곡이다.

12번 트랙 <눈물도 안나 Feat.차수경>과  13번 트랙 <마음을 다한 사랑 Feat.김동희> 역시 차수경과 김동희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블레스의 슬픈랩이 잘어울리는 곡이다.

14번 트랙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Piano Ver.)>은 피아노 버젼이며  15번 트랙 <No More(Outro)>는 사랑에 대한 존재를 생각해보는 Outro곡이다.



에필로그의 "이제 더이상 사랑은 없다" 라고 외친 노블레스의 앨범이지만, 다음 5집에선 사랑은 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다.


노블레스(유성규) / 가수
출생 1980년 04월 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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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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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신반의하며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좋네요. 좋은 곡 알고 갑니다~

    2010.07.0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유성규님의 슬픈 랩이 정말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이번 4집도 역시 노블레스의 느낌 그대로 입니다.

      2010.07.0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2. 갠적으론 '어떡하라고'가 애창곡

    2010.07.0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성규 특유의 슬픈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죠..
      매 앨범마다 대단함을 느끼는 목소리입니다.

      2010.07.07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이브도 이제 완선 알려 졌으니~~~ 유성규 노블레스도 이제는 대박을 !! 한번 했음 하는 바램이~ㅠ_ㅜ

    2010.07.0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블레스의 유성규님도 이번을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07.0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