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영화 리뷰를 남겨보네요. 한때는 1년에 200여편의 영화를 보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여가 시간은 딸아이를 위한 시간이 되다보니 영화는 1년에 한두편 보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만큼은 사수하기 위해 딸아이는 잠시 부모님께 부탁하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164분의 롱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끝난거가 싶을정도로 정신없이 보았습니다. 기대에 못 미친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화려한 CG는 따라올수가 없네요.

 

 

 

 

 

 

전편들과 이번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이 바뀐 부분이죠. 관심 있으신분들은 이미 알겠지만 1~3편의 남자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가 이번에는 빠졌습니다. 라보프의 단편영화가 표절시비에 휘말였고, 표절을 본인도 인정하면서 일이 꼬이게 되었죠. 여기에 표절 사과문까지도 표절로 밝혀지면서 스스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본인도 아쉽겠지만 그를 좋아했던 팬들과 트랜스포머 영화에도 큰 타격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새롭게 트랜스포머에 합류한 주인공은 마크월버그. 그의 노련한 연기력으로 바뀐 분위기의 트랜스포머를 살릴려는 계획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월버그를 볼때는 테드의 익살스러운 미소가 생각나더군요. 새로운 분위기에 새로운 여주인공 니콜라 펠츠의 선택까지는 좋았습니다. 다만 주인공들의 관계를 부녀지간으로 만들면서 관객의 호응이 뚝 떨어진게 아쉽네요. 충분히 연인으로 만들어도 되었을텐데 말이죠...

 

 

 

 

 

 

전편들에서 나왔던 마티즈 오토봇들이 부러웠을까요? 이번엔 일본이 힘을 좀 쓴듯 합니다. 사무라이 오토봇이 등장하였지만 왠지 어색해 보이더군요. 그외에도 전쟁머신 오토봇, 짝퉁 범블비 등 새로운 오토봇들이 많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자동차로 변신하던 오토봇에서 공룡으로 변신하는 오토봇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화려한 CG와 강렬한 화면은 좋았지만 갑자기 공룡이 나타난 부분은 트랜스포머와 썩 어울리는 장면은 아니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동양권 관객을 생각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영화 투자와 촬영장소, 리빙빙까지 투입한 중국은 물론 사무라이 오토봇으로 일본을, 슈퍼주니어 한경을 투입하여 한국을??? ㅎㅎㅎ 5초 나와서 얼굴보다는 선글라스가 더 기억에 남네요. 이전편들에서는 액션씬들이 주로 총이나 격투로 싸우는 씬이 많았지만 이번 4편에서는 칼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이것역시 동양권을 의식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주인공들과 많은 오토봇이 바뀌었지만 옵티머스와 범블비가 있어줘서 그나마 전편과 이어주는 기분은 듭니다. 긴 시간동안 몰입하게 해준 액션과 CG가 뛰어났지만 스토리가 전편들에 비해서 심플해진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락다운이라는 새로운 악당이 등장하고 어마어마한 우주선과 다크한 악당들이 판을 치지만 전편들에서는 메가트론과 1:1도 그렇게 힘들게 싸우더니 이번에는 더 강한 락다운 조차도 칼한방으로 죽이다니... 전편들에서는 악당과의 혈투가 길게길게 이어진 반면 이번에는 너무 쉽게 사라진 악당들이 아쉽네요.

 

 

 

 

 

엔딩크레딧을 기다렸지만 특별한 엔딩크레딧은 없었습니다. 다만 엔딩 직전 옵티머스 프라임이 씨드를 들고 우주로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부분이 다음속편과 연결될듯 하네요.

 

오랫만에 본 영화라 2시간이 넘는 시간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뿌듯하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트랜스포머4 주인공부터 오토봇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고 스토리도 조금 심플해졌지만 화려한 영상만큼은 아직도 단연 최고 인듯합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7.3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니콜라 펠츠,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소피아 마일즈
정보
SF | 미국 | 164 분 | 2014-06-25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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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는 아직 못봤는데 너무 보고 싶은걸요 ㅎ

    2014.06.26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랜스포머인데 몇달은 가겠죠? ㅋㅋ
      그사이에 꼭 보세요~ 영화관에서~~~

      2014.06.27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2.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ㅎ
    꼭 봐야겟어요.ㅎ

    2014.06.27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편들에 비해 아쉬움도 많고 재미난것도 있어요...
      그래도 분명한건 롱타임에도 정신없이 본답니다.

      2014.06.27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어느덧 여름방학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 계획부터 잡으셨나요? 아니면 긴 방학동안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준비부터 하시나요? 사실 여름 휴가는 몇일 가족이나 친구들과 갔다오면 금방지나고, 남은 방학기간동안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로 보낸다는것이 참 힘든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휴가계획에 도움될만한 UCC와 유익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수 있는 <문화PD>를 소개할까 합니다.

 

 

 

 

 

 

 ◆ 여름휴가 이벤트 go!

올여름 휴가 어디로 가실 계획 이신가요? 요즘 비구경 어려운거보니 휴가 성수기때 무진장 비가 쏟아질 모양인가봅니다. 저희는 가까운 경북지역만 자주 가다보니 항상 여름휴가는 의무적으로 서해나 남해를 찾습니다. 특히 섬여행을 좋아해서 매년 서해 다양한 섬들을 둘러 본곤 합니다. 올해는 지난주 우연히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에서 보게된 여수 오동도영상을 보고 여수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여수 엑스포와 함께 여수 여행의 별미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문화포털 : 여수 오동도 영상>





여름 휴가 계획 미정이시라면 저희처럼 문화포털 문화영상을 통해 멋진 휴가지를 영상으로 둘러보고 정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여기에 지금 문화포털에서 <Summer vacation>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1타2피를 노려 보시면 어떨까요? ^^ 개인적으로는 저희 휴가지로 선정한 여수오동도와 영천보현산천문대 영상이 멋졌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대구 시티투어를 담은 영상이네요. 영상미도 좋고 노래와 함께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영상보면 대구 놀러 오고 싶을거 같습니다. 전 대구 살지만..^^

 

<문화포털 : 문화영상 - 대구의추억, 시티투어 2층버스>

 



 

 

 

 ◆ 문화PD 소개


위에서 소개한 문화포털의 문화영상은 문화포털이 육성하는 문화PD들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그럼 문화 PD를 만나볼까요? 요즘 문화계 핫 피플로 <문화PD>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문화PD, 그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접하는 다양한 문화생활이나 활동을 본인만의 색을 추가하여 개성넘치고 재미있는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들을 하죠. 물론 처음 시작은 아마추어 단계지만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면 프로 못지 않는 문화PD가 될것입니다.

 

영상제작? 그럼 비싼 캠코더 사야하나요? No~No~ 이젠 핸드폰 영상 촬영만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시대입니다. 좋은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고가의 장비 없이도, 일반 사진이나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영상 등으로 UCC제작이 가능 합니다. 영상제작의 실질적인 재미는 바로 편집에 있다고도 하지요.

 

<문화포털 : 대구의 중심 동성로의 골목길을 주제로 만든 문화PD 영상>

 

 

 



문화PD를 담당하는 한국문화정센터 정혜은 주임 인터뷰 내용입니다.

 

 

 






정말 놀랍지요? 그렇다면 정말 문화PD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들이 대구에서 문화PD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진년님,태준님,재현님 모두 문화 PD출신입니다. 평소에 가끔 뵐때마다 문화PD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곤하는데 오늘은 전화로 그분들께 몇가지 더 물어 보았습니다. r

 

Q. 문화PD 재미있어요? 영상 제작 만들기는 쉬워요?

A. 실제 영상 편집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기획/촬영 다시 편집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모든 과정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아요. 주변 일상에서 보고 체험하고 느끼는 모든 문화가 소재고 제가 좋아하는거라서요.

 

Q. 처음부터 영상 기획, 제작 어느정도 하실수 있으셨어요?

A. 영상촬영만 조금 할줄알았는데, 문화PD에 선정되고 문화PD를 통해서 전문적인 기획, 제작교육을 모두 배웠어요. 처음에 잘 몰라도 이후에 교육 지원을 통해 배울수 있어 영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만 해요.

 

Q. 어떤 분들이 그럼 문화PD 해보면 좋을까요?

A. 문화와 영상을 좋아하시는분이면 누구나 도전해도 되지요. 개인적으로는 개성 강하고 자신만의 느낌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잘어울릴듯 합니다.

 

* 그러고 보니 문화PD출신 진년님은 현재 언론사에서 영상촬영일을 하고있습니다. 문화PD의 역량이 느껴지네요..^^

 

<문화포털 : 재미있는 소재 Culture attack 문화PD 영상>

 

 

 

 

 ◆ 문화PD 모집


 

지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7기 2차 문화PD>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PD에 선정되면 제작교육,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제작비 지원에 우수 활동자에게는 재외한국문화원의 인턴기회까지 준다고 하니 도전해볼만하죠? 일상 생활을 자신만의 색으로 즐길줄 하고 놀줄 하는 분이라면 즐겁게 도전해보면 좋을듯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르바이트는 이제 그만, 내가 좋아하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장비/제작비를 지원받아 나만의 개성적인 촬영과 제작에 도전해보자구요.

 

 

 

<문화포털 : 문화PD 모집공고>

 

 

 

 

<문화포털 : 문화PD 7기 모집 영상>

 

 


 

 

 

몇년전부터 UCC의 폭발적인 인기로 영상촬영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전문가는 물론 학생들이나 직장인들도 다양한 UCC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들을 자주 접할수 있는듯 합니다. 한번쯤 UCC 제작에 도전해보셨던분들이나 이번에 도전해보고 싶다 혹은 좀 더 의미있는 2012년 여름을 보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문화PD 7기>에 도전 해보시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문화PD 7기 접수는 문화포털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의 문화PD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mindalll@kcisa.kr)로 접수가 가능 합니다.


 

 

  

<문화포털 : 홈페이지 우측 배너존을 통하여 모집 공문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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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놀자 리뷰 베스트로 선정되어 받았던 <불량남녀> 연극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웃기지 않는다면 만들지도 않았다는 소개문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관람 했던 날이 현충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관람전 공연장은 많은 관객들로 가득했습니다.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문화예술전용극장CT에서 2월부터 공연을 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이 리뷰를 막내린 지금에서야 쓰고 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인기있는 공연인 만큼 불량남녀를 대구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만날수 있으니 참고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불량남녀는 커피밖에 모르는 순진무구한 카페 바리스타 수희와 카페를 빼앗으로 온 건달 명훈의 이야기 입니다. 연극을 다보고 난뒤 생각해보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화려하진 않습니다. 몇개의 인기있던 드라마를 패러디한 해피엔딩 연극이지요. 연극에서도 패러디를 자주 강조합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이 재미있냐고요? 사실 이연극은 스토리보다 뮤지컬형태의 공연방식과 시원시원 패러디,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이 방금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시간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극이라는 표현보다 코미디 뮤지컬이 더 잘어울릴정도로 공연의 많은 부분이 노래와 안무로 이루어 집니다. 실제로 공연 내부의 소재가 뮤지컬을 제작하는 이야기이다보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불량남녀>에 사용된 OST를 듣고 싶지만 음원으로 나오지는 않은듯 하네요. 아직도 입에 착 붙는 가사와 멜로디가 생각납니다.

 

보통 연극하면 제일 기억나는 케릭터가 멀티맨이죠? 영극 포스터를 보면서 이 연극은 멀티맨이 보이지 않아, 이연극은 출연진이 많아서 없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멀티맨은 다수 존재했습니다.^^

 

 

 

 

 

 

공연중 3~4번 정도 관객들이 커피를 마실수 있는데요. 선택받는 자 그것도 운이지요? 아닙니다. 커피타임을 알게 되신다고 과감히 손을 들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공연중 나오는 많은 대사들에서 요즘 인기있는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를 들을수도 있는데요, 가만히 보면 배우들이 정말 개그우먼,맨들 많이 닮은것도 같습니다.^^

 

또하나 공연중 사용되는 음악들이 1~2가지의 장르가 아니라, R&B/발라드,힙합,댄스,락까지 정말 다양한 음악을 듣고 함께 부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 내음 가득한 문화예술전용극장CT에서 커피 한모금과 엉덩이 들썩거리는 음악과 댄스, 그리고 쉴틈 없이 쏟아지는 웃음들.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시원시원한 연극 아니 뮤지컬을 한편 관람 했습니다. 관람의 엔딩은 역시 배우들과 사진한방..^^ 그러고 보니 우리도 CT극장에서 찍은 배우들과 사진들이 꽤 많아지고 있네요...ㅎㅎ

 

 

 

 

 

지금 대구에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량남녀가 공연되었던 CT극장에서는 DIMF 자유참가작인 언더니스 메모리가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날씨 좋은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먼진 공연 한편 관람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에서 기간, 지역, 장르별 공연/전시 검색이 편리하니 공연선택시 이용하시면 편리할듯합니다.^^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 공연/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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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마지막주 수요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박라온의 Jazz&Story>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급하게 초대 받은 자리다 보니 공연 정보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속으로 재즈음악 몇곡 듣고 오겠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박라온의 Jazz&Story>를 진행하는 재즈 보컬 박라온씨의 목소리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들 잘지내셨지요?" 라는 첫인사. 대구 자주 오시나봐요?

 

 

 

 

 

 

 

<박라온의 Jazz&Story>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정기 공연이었던것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정기적인 재즈 공연은 만나기가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방에서 이렇게 정기적으로 재즈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구만해도 정기적인 공연은 음악쪽은 당연히 찾아보기 어렵고 그나마 연극이나 뮤지컬등은 특정 기간에만 만날수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같은 내용이다보니 재방문이 높지 않는편이죠.

 

 

 

 

 

 

 

<박라온의 Jazz&Story>의 무대는 저에게 나름 놀라운 공연이었습니다. 음악을 잘 알지 못하고, 재즈를 사랑하는 애호가는 아니지만 지방공연의 다양성의 우수성에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매 공연 초대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재즈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정말 TV에서만 보던 음악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보고 마는 공연이 아니라 다음 공연이 기다려지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수성아트피아 전경 : 4개홀과 다양한 전시실이 함께 조성된 문화공간>

 

 

 

 

저희가 찾았던 이날은 한일을 오가며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불리우는 하타슈지님과 70년대 히트곡 <목화밭>의 주인공 이경우님이 초대손님으로 함께하였습니다. <박라온의 Jazz&Story> 프로그램 구성도 다양했습니다. 초대손님들의 재즈 음악을 들어보기도 하고, 관객과 함께 불러보는 재즈음악, 영화 속 재즈를 찾아보는 이야기까지. 관객들과 호응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재즈를 들려주는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박라온의 Jazz&Story> 공연시작전 로비에서 진행되는 와인과 제과를 먹을수 있는 자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제게는 덜 익숙했던 풍경이었죠.^^

 

 

 

 

 

 

 

지금까지 지방의 문화공연하면, 뭔가 부족하고 모자라며 다양하지 못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방 문화 공연들이 서서히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화공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의 공연전시 메뉴를 통해 검색을 해보거나 문화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먼저 만나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 영상 - 출처 :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

 

 

 

 

다가오는 6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 온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씨를 만날수 있으며, 피아노 이발차님, 보컬 남예지님도 함께 자리를 빛내어 준다고 합니다. 남은 6월 어떤 문화공연 관람 계획중이세요? 저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을 뛰어넘어 이젠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승부하겠다는 <불량남녀>와 문화포털 문화영상을 통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한 대구 약령시 거리공연인 <옛골목을 살아있다>를 관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6월 15일에 열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다녀올까 합니다.

 

 

* 그나저나 공연관람시 사진촬영 불가, 요거 이젠 좀 바뀌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관람했던 멋진 공연 생생한 모습을 넓리 알리고 싶지만 안타까울때가 참 많네요.

 

 

<다음달 박라온의 재즈&스토리 포스터>

 

 

 

<2012년 옛골목은 살아있다 일정표>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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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문화생활 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

    2012.06.1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문양>, 참 쉬운단어 인듯 하면서도 막상 표현하려니 어려운 단어입니다. 우리가 평소 쉽게 사용하는 <무늬>나 <모양>이라는 단어 보다는 뭔가 고급스럽고 전통스러운 느낌입니다.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에 따르면 문양은 "미적 감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점이나 선, 색채를 도형과 같이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우리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무늬가 한문으로 문양인것입니다.

 

 

 

 

 

 

예번 우리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문양이 문화재를 통하여 지금 만나 볼 수 있기도 하고, 지금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문양들이 존재합니다. 컬러풀하고 화려한 문양에서부터 선 몇개만으로 너무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문양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양은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형태로는 인물문, 동물문, 식물문, 인공물문, 자연산수문, 문자문, 기하문, 복합문으로 나뉘며 용도로는 도자기, 떡살, 복식, 와전, 장신구, 궁중, 자수, 길상, 벽사, 조명, 건축, 기타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종류나 형태가 다양한 만큼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문양을 접할수 있습니다.

 

문화포털 한국의 문양 정보보기 : http://www.culture.go.kr/submain/pattern.do

 

 

 

 

 

 

 

 

 

문화포털에서는 이러한 문양들을 용도와 형태별로 분류하고 문양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제공하며, 문양을 다운받을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양을 활용하여 색채나 질감을 변형하여 응용할수 있도록 웹에서 시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평소 문양에 관심이 있거나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양활용 시뮬레이션 : http://www.culture.go.kr/pattern/service/applyColor.do

 

 

 

 

 

 

무엇보다 한국의 문양도 하나의 문화원형이라는 점이며, 이런 한국의 문양을 추출하여 산업적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디지털화하여 산업적 이용을 지원하는 국가DB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원형 활용 콘텐츠 개발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창작 기반 조성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2012 문화원형 통&Talk 컨퍼런스>를 오는 16일에 개최한다고 합니다. 문화원형 콘텐츠를 활용한 성공사례로 사회적으로 조명받고 있는 패션, 건축, 미디어아트 등 장르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본 행사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여하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컨퍼런스 : http://www.kocca.kr/notice/notice/1769749_33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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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리고 문화생활을 누린다. 참 쉬운 단어이고 쉬운 활동 같지만 막상 그에 대한 정의를 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해본다는것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문화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이에서 자주 만날수 있고 그런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환경이 많이 조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나는 문화의 범위를 알지 못하며, 문화생활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문화를 가장 쉽게 접하고 문화생활의 징검다리 역활을 해줄수 있는게 무엇있까요?

 

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민족이나 사회 전반적인 삶의 모습"이며, 문화생활은 문화를 이용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사전적 의미만 해석하여도 어떤 제한이나 형식없이 우리나라 누구나 접할 수 있는것이 문화이고 문화생활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생활들은 장소, 규칙, 연령, 직업, 공감대 처럼 모든 틀에 맞추고 시간이나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사례들도 있습니다.

 

문화라는 범위가 워낙 크고 다양하니 특정 문화생활들은 이런 부분이 지켜질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문화생활을 우리 주변에 쉽게 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문화생활을 가장 쉽고, 기분좋게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이 질문의 답은 이미 제목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이벤트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코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대단한 무언가를 기다렸지만 별거 아니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남녀노수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통로는 대단한 무엇이 아니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것들이어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생활로 접근하는 이벤트라는 통로는 문화생활에 있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비용을 없애줍니다. 여기에 당첨이라는 요소를 통해 기분좋게 접근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혜택은 긍정적인 요소로 본인의 여가 시간을 쪼개어서라도 참석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본인과 멀다고 생각했던 문화생활이 가장컸던 부담을 줄여주고 본인의 시간까지 투자하며 즐겁게 문화의 시작을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문화생활의 시작으로 가장 좋은길이 이벤트가 아닐까합니다.

 

<이벤트? 그건 운좋은 사람만 되는거야.>,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야?>, <3명 뽑는데 내가 당첨되겠어?>

 

이벤트라는 이야기만 들으면 본인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처음부터 혜택을 누릴수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당첨인원만 보고 지레짐작 포기하거나 문화생활과 관련된 이벤트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5년전만 해도 이벤트는 저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바꿔주었던 계기는 우연찮게 친구에게 받았던 영화 시사회 표2장이었습니다. 기분좋은 받은표는 저를 이벤트 관련 정보를 검색하게 만들었고 주변에 수많은 곳에서 이벤트들이 진행한다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방에 살고 있어 문화생활이 수도권에 현저히 부족하지만 1년에 100편 가까운 영화들을 지방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아닌 영화관에 관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벤트라는것이 응모라는 조그만 노력이 필요하지만 10번의 노력으로 1번의 당첨이라는 기회를 얻는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많은 문화생활 이벤트들이 우리 주변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문화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문화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릴레이티켓의 13번째 프로포즈>에서는 6개의 HOT공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포털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은 5월8일까지입니다. 서둘러 응모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지도 모르겠네요.

 

문화릴레이티켓의 13번째 프로포즈 이벤트 주소 : http://www.culture.go.kr/event/relayMain.do?seq=41

 

 <푸르른 날에>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초대일자 2012-05-11 20:00 ~ 21:40
 
관람시간 100분
주최 남산예술센터 02-758-2000
소개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연출상 수상작 <푸르른 날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2012년 앵콜공연으로 다시 돌아온 <푸르른 날에>! 

 <공감! 청년국악>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초대일자 2012-05-24 19:30 ~ 21:00
 
관람시간 90분
주최 국립국악원 02-580-3300
소개 우리 시대 젊은 예술가들이 만드는 소통과 창조의 시공간 

 

 <미소>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정동극장
초대일자 2012-05-18 20:00 ~ 21:20
 
관람시간 80분
주최 정동극장 02-751-1500
소개 Original Korean Musical <미소> 15년간 4,300회 72만명의 세계인을 감동 시킨 공연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아름다운 무대 위에 한국의 가락과 소리, 전통춤사위, 사물놀이를 담아 전 세계인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베토벤 vs 브람스>1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 홀]
초대일자 2012-05-25 20:00 ~ 21:30
 
관람시간 90분
주최 고양아람누리 1577-7766
소개 시대별 두 작곡가의 대표작을 통해 살펴보는 교향악의 발전사 2012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 <베토벤 vs. 브람스> 오케스트라 음악의 꽃으로 자리잡은 교향곡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는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가 2012년에도 탄탄한 프로그램과 실력파 연주진들이 꾸미는 풍성한 무대로 찾아옵니다. 

 
 

 142회 정기연주회 <아카펠라&오르간>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초대일자 2012-05-17 20:00 ~ 22:00
 
관람시간 120분
주최 국립합창단 02-587-8111
소개 국립합창단 제 142회 정기연주회! 유럽에서 공연될 환상의 하모니를 먼저 만나보는 시간! 아카펠라&오르간과 함께하는 합창음악의 밤 

 <단막극연작>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소극장 판
초대일자 2012-05-11 19:00 ~ 21:30
 
관람시간 150분
주최 국립극단 1688-5966
소개 국립극단 단막극 연작 - 3작품 연속공연 <명성황후>,<영웅> 윤호진! <마당놀이>,<벽속의요정> 손진책! <청춘예찬>,<경숙이 경숙아버지> 박근형!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들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긴다. 국내 창작연극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국립극단의 야심찬 프로젝트! 

 

 

 

 <푸르른 날에>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초대일자 2012-05-11 20:00 ~ 21:40
 
관람시간 100분
주최 남산예술센터 02-758-2000
소개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연출상 수상작 <푸르른 날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2012년 앵콜공연으로 다시 돌아온 <푸르른 날에>! 

 <공감! 청년국악>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초대일자 2012-05-24 19:30 ~ 21:00
 
관람시간 90분
주최 국립국악원 02-580-3300
소개 우리 시대 젊은 예술가들이 만드는 소통과 창조의 시공간 

 
   

 <미소>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정동극장
초대일자 2012-05-18 20:00 ~ 21:20
 
관람시간 80분
주최 정동극장 02-751-1500
소개 Original Korean Musical <미소> 15년간 4,300회 72만명의 세계인을 감동 시킨 공연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아름다운 무대 위에 한국의 가락과 소리, 전통춤사위, 사물놀이를 담아 전 세계인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베토벤 vs 브람스>1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 홀]
초대일자 2012-05-25 20:00 ~ 21:30
 
관람시간 90분
주최 고양아람누리 1577-7766
소개 시대별 두 작곡가의 대표작을 통해 살펴보는 교향악의 발전사 2012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 <베토벤 vs. 브람스> 오케스트라 음악의 꽃으로 자리잡은 교향곡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는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가 2012년에도 탄탄한 프로그램과 실력파 연주진들이 꾸미는 풍성한 무대로 찾아옵니다. 

 
   142회 정기연주회 <아카펠라&오르간>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초대일자 2012-05-17 20:00 ~ 22:00
 
관람시간 120분
주최 국립합창단 02-587-8111
소개 국립합창단 제 142회 정기연주회! 유럽에서 공연될 환상의 하모니를 먼저 만나보는 시간! 아카펠라&오르간과 함께하는 합창음악의 밤 

 <단막극연작>

 


초대인원 5매 (동반1인 가능)
장르 공연 
공연장소 소극장 판
초대일자 2012-05-11 19:00 ~ 21:30
 
관람시간 150분
주최 국립극단 1688-5966
소개 국립극단 단막극 연작 - 3작품 연속공연 <명성황후>,<영웅> 윤호진! <마당놀이>,<벽속의요정> 손진책! <청춘예찬>,<경숙이 경숙아버지> 박근형!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들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긴다. 국내 창작연극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국립극단의 야심찬 프로젝트! 

 

 

 

 

그외에도 매월 진행하는 초대 이벤트에서도 좋은 공연을 만날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진행된 5월 이벤트에서는 연극 <친정엄마>가 진행되었고 7일부터 6월 공연이벤트가 공개된다고 하니 초대이벤트도 도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초대 이벤트 주소 : http://www.culture.go.kr/event/momEventForm.do

 

 

 

 

 

 

이벤트라는 뻔한 이야기에 서두만 긴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벤트? 하고 물음표를 다시는 분들께 이벤트가 문화생활로 가는 시작의 문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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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2.05.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출장 다녀와서 보니 너무 늦었네요.
      정신없이 올립니다.ㅎㅎ

      2012.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지난 3월1일 대구에서 <가비>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그 첫 쇼케이스를 시작했지요. with coffee라는 부재로 talk와 coffee가 함께한 쇼케이스였습니다.







이날 진행은 SBS 공채 개그맨 김범용씨가 맡았습니다. 김범용씨도 참 오랫만에 보고 듣는 목소리였습니다. 인트로, 캐릭터, 다큐, 예고편 순으로 영상들을 감상한뒤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조선 최초 커피를 마신 왕인 고종과 그와 커피를 둘러싼 음모와 미스테리를 사극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예고편만으로는 그렇습니다.^^



 

 

 

 

 





행사장에는 장윤현감독을 포함하여 일리치역의 주진모, 따냐역의 김소연, 고종역의 박희순이 함께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사다코역의 유선씨는 드라마촬영 관계로 함께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주연 배우들과 질문시간, 영화이야기, 그리고 배우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 시음등의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는 살짝 테두리만 느껴보는 정도였고 배우와 팬들의 만남자리 같은 행사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나 에피소드를 바랬던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배우들의 팬들에게는 소중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날 주진모씨를 보기위해 홍콩에서도 팬들이 오셨으니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박희순씨를 좋아하는편이라 많은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제 질문이 뽑히진 않아 아쉽더군요.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퇴장하는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는 김소연씨의 모습은 참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후배 배우들도 이런점들 많이 배웠으면 하네요.





시사회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에 대한 깊은 토론을 가진것도 아니어서 아쉽긴하지만 대구에서 이렇게 감독과 배우를 눈앞에서 만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쁜 자리가 아니였나 합니다. 그것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서 시작했다는것도 뿌듯하지요. 시사회 나눔터를 보면 느낄수 있지만 수도권을 제외 하면 대구가 영화 매니아들이 가장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대구팬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가비
감독 장윤현 (2012 / 한국)
출연 주진모,김소연,박희순,유선
상세보기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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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에서 시사회를 먼저 했다니...
    덕분에 좋은 구경 하셨네요.
    커피와 구한말의 스토리라....엄청 땡깁니다.

    2012.03.05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쇼케이스라 아쉽게도 시사회는 없었습니다.ㅠㅠ
      예고편과 케릭터영상만 있었네요..ㅠㅠ

      2012.03.0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틴틴>은 제작 과정때부터 엄청난 관심과 집중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지휘아래 다니엘 크레이그, 제이미 벨, 앤디 서키스 등의 유명배우들이 모션과 녹음을 하면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007>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크와 <킹콩><점퍼>의 제이미 벨, <혹성탈출><반지의 제왕>의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은 정말 상상만으로도 흥분되게 만드는 영화이지요.






특히 "20세기 문명의 백과사전", "어드벤처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원작은 국내에서 <땡땡>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원작의 인기와 <아바타>, <혹성탈출> 제작진의 최강 기술력이 더해진 <이모션 3D>는 장르를 초월한 극강의 비주얼을 선사했습니다. 분명 눈으로 보는 케릭터들은 애니메이션인데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실사로 표현됩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 하나하나 케릭터 얼굴에 비치는 솜털 하나 까지도 실사처럼 표현되어 이것이 실사의 모습인지 애니의 모습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새로은 장르 탄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미 국내 및 북미 미개봉 상태에서 이미 2억 2천 2백만 달러 수익을 내면서 고공행진을 펼친 <틴틴>은 지난 12월 7일에 국내 개봉을 시작하였습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방학이 이어지는 특수시즌과 연령대 구분없이 누구와 보아도 흥미로운 영화라 다양한 계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듯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틴틴> 영화의 스토리 보다 <이모션3D>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마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그 누구도 이영화를 단순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시지는 않을겁니다. 연말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 영화 <틴틴>과 함께 해보시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새로운 세계에 빠져드는 기분을 느끼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11 / 벨기에,뉴질랜드,미국)
출연 제이미 벨,앤디 서키스,다니엘 크레이그
상세보기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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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공식 블로그 | 틴틴
원문 : http://blog.naver.com/tintin_2011/30125140444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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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공식 블로그 | 틴틴
 원문 : http://blog.naver.com/tintin_2011/30125052456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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