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이라면 한번쯤은 먹어 보셨을 <소문난 공주 떡볶이>. 이름처럼 입소문으로 유명하고, 특히나 소녀들에게 인기가 많은 떡볶이입니다. 동성로 본점외에도 수많은 체인점들이 손님들로 붐빌만큼 역시 대구 으뜸 떡볶이 브랜드가 아닐까합니다. 바로 이 <공주 떡볶이>를 이젠 집에서 먹고싶을때 바로 드실수 있도록 포장으로된 즉석조리식품으로 나왔습니다.

 

 ★ 공주 떡볶이 (즉석조리식품)

- 종류 : 매운맛, 순한맛

- 내용량 : 425g(2~3인분)

- 판매원 : KC맛있는푸드

 

 

 

 

 

 

 

포장지를 뜯어내면 쌀떡, 분말소스, 액상소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개별 포장마다 공주 떡볶이 로고와 케릭터가 그려져 있어 너무 귀엽네요. 쌀떡은 350g이며, 액상소스는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물엿이며, 분말스프는 고추가루 및 기타 다양한 양념이 들어있네요.

 

 

 

 

 

 

 

포장지에 초보 공주가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여기에 좀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TIP까지 들어 있습니다. 가장 큰 비법은 다진마늘이 아닐까 싶네요. 배고프다며 소파에 뒹굴고 있는 아내를 위해 오랫만에 주방을 휘저어 봅니다. 

 

 

 

 

 

 

 

조리법에 나와 있는 방법처럼 쎈불에 물 350cc와 분말스프를 넣고 다진마늘 조금을 넣고 2분간 끓여줍니다. 다진마늘이 참 중요하더군요.

 

 

 

 

 

 

스프가 잘 풀어지면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어줍니다. 쌀떡과 액상스프 투입! 그리곤 적당히 쫄여질때까지 끓이면 오늘의 요리는 끝!

 

 

 

 

 

 

떡볶이를 하여고 미리 준비를 하지 않은 터라 집안에 다른 야채들은 하나도 없어 떡만 들어간 떡볶이입니다. 기호에 따라 어묵이나 야채 계란들을 넣어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내문을 보면 국물이 2/3정도 남을 때까지 조리를 한후 먹으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너무 오래동안 조리를 하면 본제품의 맛과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떡이 말랑말랑 해지고 국물이 적당히 남으면 2분정도 식혔다가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완성된 공주 떡볶이. 매장에서 보던 기다란 떡이 먹기 좋게 잘라진거 외엔 모든 비주얼이 동일하네요. 매장에서 함께 먹을수 있는 굵은 어묵도 다음엔 함께 준비해봐야겠네요.

 

 

 

 

 

 

 

그맛은? 공주 떡볶이 매장에서 먹는 맛과 다른점이 없네요. 오히려 제가 요리해서인지 더 맛있는 느낌이네요. 순식간에 한접시를 비운 와이프의 소감은 "맛나다" 이 한마디네요. 이정도면 집에서 대단한 칭찬이란점...ㅋㅋ

 

 

 

 

 

 

매장에서 맛보던 그맛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공주떡볶이 즉석조리식품은 조리법도 편리하고 시간도 10분 내외라 간편하기까지 합니다. 대구의 명물을 집에서 손쉽게 맛 볼 수 있으니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냉장고 필수품 아닐까요?

 

 

 

 

 

지금 공주 떡볶이 블로그에서는 제가 소개해드렸던 <공주 떡볶이> 즉석조리식품을 맛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간편한 응모로 맛난 떡볶이 시식 준비되셨다면 지금 당장 아래 주소로 Go Go ~~

 

이벤트 주소 : http://blog.naver.com/kctfood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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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사리마

    포장도 있네요. 공떡 좋아하시는분들 희소식이네요. ㅎㅎ 저도 이벤트 응모 해야겧어요. 여울님 좋은정보 땡큐

    2013.11.1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장 참 좋아요. 집에서 언제든 간편히 먹을수 있어서..
      게다가 시간도 얼마 안걸리니..^^

      2013.11.2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피걸

    크학 ㅡ한밤중에 침이고이네용

    2013.11.14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밤중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정 출출 하시다면 야식이라도....

      2013.11.21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12.20 06:31 [ ADDR : EDIT/ DEL : REPLY ]






 ◆ CJ ONE BOX

작년쯤 이었을까요? 지인분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ONE BOX. 그당시 얼핏 둘러보았을땐 나름 이름있는 분들이 ONE BOX를 받아본 리뷰와 사진정도가 보였고 당첨시 어마어마한 선물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2번 정도 응모해보다 당첨의 행운은 나를 빗겨가는구나. 혹은 유명인만 되는건가 하고선 접어버렸던 CJ ONE BOX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흐른후 우연찬게 페이스북에서 CJ ONE BOX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보았던 ONE BOX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이젠 많은 사람들에 퍼져있는 ONE BOX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분들이 경험했던 리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한 행운이 결국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ONE BOX를 받아들고 기분 좋은 표정으로 인증샷도 찍어보았습니다. 멋진 포즈를 취해보고 싶지만 별다른 아이디어 떠오르지 않을뿐더러 생각보다 박스가 무거웠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박스 자체가 단단하게 만들어져있고 기본 박스의 무게도 상단히 나가는 편이였습니다. 게다가 박스안에 가득찬 선물이 들어 있으니. 지금보니 집에서 편하게 입는 티셔츠가 내복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ㅡ_ㅡ)






박스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뚜껑을 열자마자 먹을거리부터 보이자 저보다 와이프의 눈이 더 휘둥그레 집니다. CJ의 다양한 먹거리들이 상자밖으로 튀어나올만큼 쏟아져 나옵니다. 저많은 아이템들이 어떻게 저박스안에 다 들어 있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모두 꺼냈다가 다시 박스 안으로 차곡차곡 집어 넣으려고 했을땐 상자 안으로 전부 다 안들어가는 사태도 발생하더군요.(ㅎㅎ)







제 상자 안에는 아래의 품목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맛밤>, <우리밀핫케익>, <ONE BOX 케릭터 인형>, <스팸>, <헛개수 음료2개>, <전복죽>, <핸드크림>, <립> 그리고 2만 포인트가 적립된 <CJ ONE 카드>까지입니다. 사진에 보이지 않는 <맛밤>은 첫날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외부모임에 나가면서 바로 시식해 버렸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를 가면서 첫번째 선물 맛밤을 먹어 버렸지요. 와이프가 제일 좋아합니다. 맛밤은 저희 부부가 평소때에도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이렇게 ONE BOX로 받으니 더 기분좋고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선물중 맛밤과 스팸은 저희가 먹어보았던 상품이었고 핫케익와 전복죽, 헛개수는 처음 접하는 식품이었습니다. 특히나 헛개수는 TV나 언론을 통해 보면서 꼭한번 맛보고 싶었던 음료라 더 기대되었습니다.

 

 

 

 

 

 

 

 둘째날 부터 식품은 열심히 먹었습니다.^^ 햇반 전복죽은 분명 1인분이라고 적혀진 양이었지만 엄청난 양을 보여주더군요. 살작살작 씹히는 전복도 좋았지만 밥알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기름까지 함께 들어 있다니 놀라웠습니다.ㅎㅎ

 

 

 




이래 저래 ONE BOX로 온 상품들은 눈에 보여서 시간을 두고 사용하게 되었지만, 막상 CJONE 카드는 눈에 잘 띄지 않아 한동안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다 12월이면 찾아오는 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뚜레주르에 이쁘고 맛있는 케익을 사러 가면서 CJONE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매장 입구서 부터 CJONE카드 발급과 적립등 설명이 가득한 팜플랫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기존에 적립되어 있던 제폰인트와 이번에 받은 포인트를 합하니 상당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할 이쁜 케익과 아침 식사를 대신할 맛있는 빵들을 쓸어 담아 카운터로 가서 CJ ONE카드를 내밀어 봅니다. "CJ ONE카드로 결제 되죠?", "네 고객님" 하면서 직원분이 상냥하게 결제를 도와줍니다. 이렇게 많이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포인트가 3천점 가까이 남았네요. 또하나 CJ ONE카드 포인트 사용시 사용된 금액만큼 다시 재적립도 바로 됩니다. 진정으로 고객을 생각한 포인트 현금화를 통하여 실용은 물론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CJONE카드는 아래의 가맹점들에서 0.3 ~ 5%까지 적립되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니 꼭 CJ ONE카드 챙겨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맹점 : CGV,뚜레쥬르, 빕스 ,투썸플레이스, CJmall, 엠넷닷컴, 올리브영, CJONmart, 비비고, 콜드스톤크리머리,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더플레스, 로코커리

 





11월과 12월은 CJ ONE BOX 덕분에 기분좋은 연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연말 선물을 받은 듣한 기분도 좋았지만 필요할때 딱 나타나준 친구같아 더좋네요. CJ의 많은 혜택 즐기고 적립해야겠습니다.

CJ ONE BOX에 관심이 있으신 지인분들은 아래 주소를 통해서 CJ ONE BOX 이벤트에도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
이벤트 주소 : http://www.cjone.com/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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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알차군요. 푸짐합니다. ㅎㅎㅎ

    2011.12.15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는 재미가 쏠쏠했죠..^^
      원박스 꼭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너무 좋네요..^^
      슝슝님도 어서 도전 한번 해보세요~

      2011.12.16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 코리아식품 - 복분자 통갈비

밖에서 식사를 하게될때 가장 쉽게 가는곳이 양념갈비 식당이 아닌가합니다. 육류지만 저렴하고 맛까지 좋으니 편한 지인들이나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곳이 바로 갈비 식당이 아닌가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갈비 먹을때마다 아내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이렇게 맛있는거 집에서도 자주 먹으면 좋을텐데" 하지만 그럴때 와이프의 눈에서는 레이저가 날라옵니다.

양념갈비를 집에서 먹을때 큰 고민거리가 바로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갈비를 구을때 나는 냄새가 집안 곳곳 베인다는것과 양념갈비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 간다는것이죠. 냄새는 환기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지만 손이 많이가는점은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양념을 준비하고 양념이 베이도록 육류에 손질을 해야하고 양념을 넣고 베이고 숙성되는 과정도 필요하게되죠.





위의 어려운 점들이 잘 해결된것이 양념과 포장이 함께된 제품입니다. 그중 오늘은 코리아식품의 <복분자 통갈비>를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지역 대구에서 가공하는 <복분자 통갈비>는 칠레산 돼지고기 통갈비를 길게 늘여 촘촘한 칼집과 함께 양념이 잘베어 있는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산 복분자가 0.5%정도 들어 있는데, 진공포장을 개봉하면 은은하게 복분자 향이 올라옵니다.

포장용기에 두줄로 남겨있는데, 줄단위로 총 5줄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총 중량이 1kg이니 한줄에 200g 정도 될듯합니다. 5인분의 넉넉한 양으로 냉동 보관후 필요할때마다 이용하면 참 좋을듯 했습니다. 유통기한이 무려 1년 반이나 남아있으니 정말 두고두고 먹을수 있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부부에겐 몇일내로 동이 나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오늘 저녁은 <복분자 통갈비>로 정해졌습니다. 복분자는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서 그 좋은 성분이 알려져 있지요. 저희도 복분자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올여름에는 고창 복분자로 진액을 짜서 복분자 음료로 많이 먹었고, 장식장 안에는 작년에 만들어둔 복분자 술이 큰병으로 한가득 있습니다. 진액을 만들고난 복분자 찌꺼기는 혹시나 싶어 냉동 보관중인데 어디 쓸데 없을까 항상 고민중이긴합니다.

이런 몸에 좋은 복분자가 돼지갈비에도 함께 하고 있으니 고기도 몸에 좋을거 같네요. 아내랑 둘만 사는집이라 큰 용기가 없어 작은 프라이팬에 갈비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보다는 제가 낳은 요리 실력이기에 오늘도 특별한 레시피는 없는 갈비구이지만 직접 구워 보았습니다.





맛을 보기전에 요리를 하면서 느낀점중 하나 고기가 참 부드러웠습니다. 적절한 크기로 자르기 위해 식가위를 사용하자 사르르 너무나 잘 잘라지는 편이였습니다. 양념과 숙성이 잘되어서 고기가 연하거나 칠레산 돼지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운거 같았습니다.

통갈비 외에도 듬성듬성 붙어 있는 물렁뼈가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네요.






복분자향은 은은하게 나지만 복분자의 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은은한 향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어 먹기가 편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갈비 육질도 부드러워 식감이 참 좋았고 한번씩 씹히는 물렁뼈의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갈비뼈는 크지 않아서 아이들도 뜯어 먹기 편해 보였고 저희 부부 처럼 2인 가족이 부담없이 저녁에 먹기에 참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일반 저렴한 돼지갈비 식당에 가면 통갈비 부위는 조그만 하게 하나이고 나머지는 다른 부위를 사용하는곳이 많고 지방이 중간중간 붙어 있지 않아서 뻑뻑한 느낌이 많은편입니다. 하지만 <복분자 통갈비>는 통갈비 부위만 사용해서인지 육질도 쫀득하고 중간중간 지방질이 많이 붙어있어 참 부드러워 좋았습니다.

 





소인 가족 집안에서 이용하면 참 좋을거 같고, 저희처럼 요리솜씨가 없는 분들도 쉽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갈비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저녁, 내일 저녁 메뉴로 뭐가 좋을까 고민 하시는 분들 우리 지역에서 가공하고 운영하는 코리아식품의 <복분자 통갈비>로 한번 도전 해보시면 어떨까요?




코리아식품 홈페이지 : http://www.korea-food.co.kr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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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입안 가득 침이 고이게 되는군요.
    맛난 포스트 아주 잘 감상해봤습니다. ^^

    2011.12.12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효천푸드 소면

지난달 푸드마트에서 만났던 <효천푸드 소면>, 고급스러운 포장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웰빙 소면으로 불리우는 소면입니다. 실제 제품 종류로는 표고버섯면, 녹차면, 백년초, 치자면 네가지가 나온다고 하네요. 






저희는 표고버섯 소면과 녹차 소면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각 소포장마다 1인분씩 3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요리를 할때 편하고 포장도 검은색 천으로 둘러저 있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녹차면은 잔치국수 처럼 매우 가는편이고, 표고버섯면은 그보다는 굵지만 칼국수와 비교될 정도는 아닙니다. 녹색의 녹차면에서 시원함이 느껴지고 노란색의 버섯면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묘한 구성이지요.^^






평소 요리는 이것저것 집에서 잘해먹는편이지만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는 없는터라 아내와 연구끝에.... 결국 일반 잔치국수 형캐로 먹기로 했습니다.^^. 무, 멸치, 파, 다시마, 양파 등을 넣고 육수를 끓였습니다. 사실 육수의 양도 감잡지 못해서 이날 결국 많은 양의 멸치육수를 냉동실에 저장해두었습니다.ㅡ_ㅡ

잔치국수의 묘미는 가는면발과 멸치육수의 시원한맛 아닐까요. 너무 깊은맛은 아니지만 시원하면서 후르륵 넘어가는 맛이 바로 잔치국수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육수를 준비하는 동안 면도 삶을 준비를 합니다. 육수는 별도로 우려냈고 면은 일반 끓는물에 3분정도 삶을 준비를 했습니다. 비닐을 뜯고 나니 면발의 굵기가 조금 차이나 보입니다. 녹차면은 잔치국수 면보다는 굶지만 왠만한 면발치고는 가는편이였고, 버섯면은 스파게티면이라 굵기는 비슷하지만 단면은 그보다 얇은 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면의 색이 너무 이쁩니다.





어머니들이 면 삶을때 하시던것 처럼 부채꼴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역시 이것도 경력이 쌓여야 하나봅니다. 3분 정도 면을 삶는데 물이 끓어 올라 넘치려고 하거나 거품이 많이 일어나면 찬물을 조금 부어주면 금방 사그라듭니다.





삶은 면은 건져 찬물에 행구어 물기를 빼고 준비해 두었습니다. 확실한 구분을 위해 녹차와 버섯면 모두 따로 삶아서 준비를 했는데 먼저 삶은 버섯면에 살짝 펴질려고 하는 기운이 보이기도 하네요.^^




 

삶은 면들을 각각의 용기에 담고 30분이상 끓여둔 육수를 부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짠음식을 요즘 피하는터라 별도의 양념간장은 준비하지 않았고 그냥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었습니다.





완성된 녹차면입니다.^^. 육수의 맛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멸치 육수의 시원한맛입니다. 육류의 깊은 맛은 아니지만 시원하고 깔끔했지요. 이 깔끔한맛은 면발에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녹차면이다보니 면에 특별한 잡내없이 깔끔한 맛을 전해줍니다. 먹다가 보니 녹차면은 여름에 차게 먹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녹차의 느낌이라 그런지 살짝 거친느낌이 있었지만 가는 면발로 먹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초록색의 색상이 너무 이쁜 녹차면이었습니다.




표고버섯면은 녹차면과 반대로 삶고나니 색상이 오히려 노란색에서 살짝 흰색으로 바뀐느낌이었습니다. 살짝 불어 면발이 커진 느낌이 있었지만 굵은 면발대신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어찌보면 녹차면보다 더 잘넘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난면 라면 포스팅때도 언급했지만 제 개인취향은 가는면발을 좋아하는데 이번 2개의 면에서는 녹차면보다 버섯면이 더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칼국수보다 훨씬 작은 면발이었고 라면의 질긴맛이 아닌 국수의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국수 두그릇으로 우리부부 저녁한끼를 간단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얼마전 담군 김장김치와 함께하니 얼마나 맛나게 넘어가는지. 이젠 잔치국수도 웰빙의 시대입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효천푸드의 소면으로 오늘 식사한끼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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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면 왕컵

지난주 꼬꼬면와 나가사끼 짬뽕 비교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꼬꼬면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이번주엔 봉지라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컵라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지난주 포스팅은 그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을 직접 구매하고 함께 먹어보면서 비교를 했었는데요. 이번주에는 운좋게 꼬꼬면 왕컵라면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에 선정되어 꼬꼬면 왕컵을 무료로 체험하게되었습니다. 돈주고 사먹을땐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공짜로 먹을땐 달라지면 안되겠죠? 오늘도 지난번과 동일하고 공정한 제 입맛(?) 기준으로 ^^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지난주 꼬꼬면 & 나가사끼 비교 포스팅
 2011/11/10 - [리뷰 이야기/식품/건강] - 꼬꼬면 & 나가사끼 진정한 승자는?






<꼬꼬면 왕컵>라면은 11월 1일부터 시중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체험단이라 사실 출시 이전에 맛볼수 있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이미 한발짝 늦었네요.^^. 그래도 꼬꼬면 봉지때도 구할때를 생각하면 컵라면을 지금 맛보는것 자체가 빨리 맛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박스에는 8개씩 두줄로 총 16개씩가 들어 있습니다. 컵라면 1개의 권장소비자가격이 1300원이니 한박스 가격은 2만원이 조금 넘을듯 합니다.





분명 컵라면도 이제는 무시 못 할 가격이긴 합니다. 학생시절때를 떠올려보면 학교 급식비 3000원을 엄마한테 매일 받아서 컵라면 5~600원으로 때우고 나머지는 용돈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1300원의 가격이 부담될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요즘 식사비에 비교를 해본다면 비슷하게 오른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가격만큼의 맛과 기능성을 전달해주냐가 아닐까 싶네요.







우선 단순히 봉지라면과 왕컵라면을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구 분  꼬꼬면 봉지라면  꼬꼬면 왕컵라면
 용량  120g  105g
 칼로리  520kcal  455kcal
 가격  1,000원  1,300원

용량이 봉지라면이 더 많긴 하지만 역시 컵라면의 편리성과 가공 과정 차이로 300원의 차이는 있는듯 합니다. 결국 두 라면의 가격 차는 어찌보면 크고 어찌보면 큰 차이 없을수도 있네요. 사실 라면도 1,000원대 가격시장으로 돌입하면서 이젠 라면도 건강한 성분과 개성있는 맛이 중요한 시대가 된듯합니다. 그 선두 주자로 보였던 신라면 블랙이 비교적 실패라고 한다면 꼬꼬면과 나가사끼는 성공한 케이스로 변하고 있는듯 합니다.








개봉한 컵라면 내부는 예상했던대로 다른 컵라면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컵라면처럼 건더기 스프가 없었고 분말 스프만 보입니다. 그리고 면아래 있는 건더기들이 눈에 띕니다.




분말스프의 색상 참 궁금했는데요. 역시나 봉지라면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남자의 자격 방송을 보았을때처럼 닭과 관련된 첨가물은 닭육수 가루가 전부일거라 생각했는데 첨가성분표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꼬꼬면 첨가 성분중 닭과 관련된 성분 : 치킨브로스분말, 치킨스톡분말M, 닭육수분말, 조미닭후레이크, 치킨풍미분말, 치킨팻, 치킨향분말

 

 




편리성과 휴대성은 이미 컵라면이라는 자체만으로 충분히 어필이 되었을거 같네요. 역시나 제일 중요한것 맛입니다. 안쪽 기준선 까지 뜨거운 물을 붓고 설명서처럼 4분을 기다린뒤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컵라면들이 봉지라면과 깊은 맛이 차이가 있는것에 비해 꼬꼬면은 봉지라면과 컵라면의 맛이 크게 차이없다는것이 장점인듯합니다. 그렇다보니 맛을 표현하자면 지난번 꼬꼬면 봉지라면때 설명했던것과 큰 차이가 없을듯합니다.

역시 닭육수 향은 기대보다는 적은편이었지만, 청량고추의 향이 코를 자극시켜 입맛이 땡기게 해줍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향은 맵지만 실제로 맛은 적당해서 아이들도 큰 부담없이 먹을수 있네요.

생각해보니 빨간 국물이 아닌 하얀국물은 힌옷에 튀어도 표시가 안난다는점도 장점중 하나일듯 하네요.^^.

 

 

 

 


사실 꼬꼬면은 제 스타일과 유사한 라면입니다. 면발이 가늘고 달콤매콤함이 적절해서 아이같은 제입맛에 딱 어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가는 변발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야쿠르트 제품중에서 <팔도 도시락>과 <왕뚜껑>을 좋아했었고, 타사 제품중에서는 농심 <육개장>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야쿠르트 제품들이 저랑 잘 맛는듯 하네요. 지난번 꼬꼬면과 나가사끼 비교할때도 아내는 나가사끼를 선택했고 저는 꼬꼬면을 선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꼬꼬면 왕컵이 컵라면 1,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였습니다. 가격의 부담감으로 역효과가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비교적 덜맵고 달콤매콤한 국물의 맛이 나이 많은 어른들 보다 10~20대 층에게 더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비교적 컵라면을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꼬꼬면 왕컵은 좋은 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지난주 꼬꼬면 & 나가사끼 비교 포스팅
 2011/11/10 - [리뷰 이야기/식품/건강] - 꼬꼬면 & 나가사끼 진정한 승자는?



지금 팔도 꼬꼬면 홈페이지(http://www.paldokoko.com/User/Main.aspx)에서는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31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12월 17일 본선까지 진행되는데요. 1등 상금이 무려 2천만원입니다. 관심있으신 회원님들 어서어서 도전해보세요.^^


꼬꼬면 왕컵
14680 / 식품/슈퍼마켓>라면/햇반/통조림/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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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면 & 나가사끼

몇개월전 남격의 인기를 등에 업고 꼬꼬면이 탄생하였습니다. 당시 아는 지인 블로거께서 꼬꼬면 출시전 체험단에 당첨되었다고 이야기 들었을때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상품이 출시되고 꼬꼬면을 기다렸지만 마트에서 꼬꼬면 사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나오는 족족 당일 매진이더군요. 이러다 올해 안해 꼬꼬면 먹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인터넷에서 의외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꼬꼬면을 쉽게 사려면 동네슈퍼에서 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설마하고 동네 슈퍼에 갔더니 떡하니 수북히 쌓여진 꼬꼬면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꼬꼬면 사기위해 인터넷을 뒤지던 그때 인터넷 쇼핑몰에서 꼬꼬면을 판다것을 보았습니다. 배송비가 조금 들겠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빨리 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이 <꼬꼬면 + 나가사끼>로 구성되어 있는것입니다. 뭐얏~ 난 꼬꼬면 먹고 싶은데 끼워 파는건가. 하고 의심하며 걍 인터넷 주물을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뒤....
머쉬룸양이 꼬꼬면보다 맛있는것이 나가사끼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흘려줍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그말에 동의 하는 눈빛입니다. 어라~ 내가봤던것이 끼워팔기가 아니라 더 인기있는 상품이었던가 하며 흠짓.... 하지만 이미 동네슈퍼에서 꼬꼬면은 사둔 터라.... 다시 동네 슈퍼를 향하여 나가사끼도 한묶음 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있고나서 인터넷을 보니 정말 <꼬꼬면> & <나가사끼> 경쟁이 치열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늦었긴 하지만 이제 내가 직접 맛보고 평가할 때가 왔구나 함을 느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의자격 한참 본방 할 무렵 우엉라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나름 우엉라면 포스팅이 인기가 많았었는데..ㅎㅎㅎ

 2011/03/30 - [여행&맛집 이야기/남자도 요리한다] - 남격 태원형님의 우엉라면 만들기




먼저 맛을 평가하기 이전에 아래 부터 기술할 맛이나 향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저를 믿지는 마세요.^^. 같이 두가지의 라면을 맛보았던 와이프의 경우 매운 강도가 저와는 사뭇 반대로 나왔습니다. 함께 먹어서 서로 해깔렸을수도 있지만...ㅎㅎ

두라면 모두 붉은색을 벗어버린 뽀사시한 하얀 라면입니다. 서로 육수 베이스는 다르지만 고추가루를 쓰지 않고 매운맛을 넣은 하얀 라면으로 불리우지요. 두 라면 치열한 경쟁을 하듯 속 모양도 다릅니다. 꼬꼬면은 네모 모양의 면으로 면발이 가는편이며, 나가사끼는 둥근 모양의 면으로 꼬꼬면보다 면발이 굵은편입니다.

 

 

 

두라면 각각 끓여서 준비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조리법을 최대한 지켜서 각 라면회사에서 제시하는 최상의 맛을 느끼기 위하여 둘다 각각의 조리법을 지켰습니다.

1. 꼬꼬면 : 물500ml + 4분간 끓이기
2. 나가사끼 : 물550ml + 5분간 끓이기


 


그렇게 완성된 꼬꼬면과 나가사끼짬뽕입니다. 좌측이 꼬꼬면이며 우측이 나가사끼 입니다. 홍일점 당근이 보이는 나가사끼가 색상면에서는 더 맛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꼬꼬면은 국수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먼저 꼬꼬면은 남격에서 나왔듯이 국물에서 닭육수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많은 육수의 향은 아니였습니다. 살짝 느낌만 날정도의 닭육수였습니다. 육수의 색은 나가사끼보다 맑은편이라 깔끔해보이는 편이였고 실제로 맛도 나가사끼보다는 가벼운 편이였습니다. 면은 가늘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사실 꼬꼬면 처음 TV를 보면서 상상한것은 맑은국물의 라면에서 느껴지는 매콤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칼칼한 꼬꼬면을 기대했던 저에겐 그렇게 맵다는 느낌을 주진 못했습니다. 다만 청량고추의 향은 많이 나는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추가루가 빠진 라면의 느낌에 가까웠고 칼칼한 맛과 향은 적지만 반대로 살짝 달콤짭조름한 라면만의 특징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맵지만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꼬꼬면이었습니다.





나가사끼는 역시 비쥬얼에서 느껴지듯이 육수가 진해 보였습니다. 해물육수라 그런지 국물의 깊고 시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꼬꼬면보다는 굵은 면발이지만 짬뽕이나 우동이라 생각할만큼 굵지는 않았습니다. 후레이크에 들어있는 야채들과 오징어가 씹히는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라면보다는 우동이 조금더 가깝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매운맛은 꼬꼬면보다 더 있는듯합니다. 꼬꼬면에서 나던 청량고추의 향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대신 국물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칼칼함이 있는 라면이었습니다.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
 국물  닭육수의 깔끔한 느낌 + 라면의 달콤매콤한 맛  깊은 해물 육수 느낌
 면  가는 면발  중간 면발
 냄새 / 향  청량고추의 향  우동같은 느낌이 드는 향
 비쥬얼  면발이 가는것이 눈에 보여 신선함  당근과 버섯 같은 다른 색상의 후레이크로 시선 자극
 기타  하얀색이지만 라면같은 느낌  라면보다는 짬뽕이나 우동같은 느낌
 장점  생각보다 덜맵고 깔끔함  깊은 국물의 진한맛
 단점  국물이 진하지는 않는편  매운맛이 강한편

추가로 밥도 말아 먹어 보았습니다. 밥은 육수가 진한편인 나가사끼가 좀더 잘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평가 모두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니 사람들마다 다를것으로 보입니다. 둘다 비슷해 보이지만 많이 다른 느낌의 라면이었고 둘다 경쟁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라면으로 보였습니다.  

어저께 꼬꼬면 왕컵 제품 체험단에 당첨 되었습니다.ㅎㅎ. 왕컵도 기대되네요. 왕컵도 먹어 보고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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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죽 도전기

이번달 푸드마트(http://www.foodmart.co.kr)에서 고른 상품은 바로 안심자숙 바지락과 홍합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가끔 홍합은 탕으로 해먹는 편이지만 제대로된 요리를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와이프 없이도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수 있는 좋은 여건을 푸드마트가 항상 도와주니 든든합니다.^^






푸드마트에서 할인가 18,810원에 아래의 사진처럼 바지락 6팩과 홍합 4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심자숙은 살아있는 바지락과 홍합을 증기로 삶아 진공포장한 제품이라 별도의 손질없이 데워서 바로 먹을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된 제품을 꺼내 끓는물에 1~2분만 데우면 어떤 요리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속이 편안하지 않았던터라 오늘의 요리는 <바지락 죽>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바지락의 시원하고 고소한맛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컸습니다.

먼저 설명서 처럼 끓는물에 냉동실에서 방금 꺼낸 바지락 1팩을 넣고 1~2분간 데웁니다.





요렇게 준비된 바지락. 참 맛있어 보이죠? 바로 먹어도되지만 저는 <바지락 죽>을 위해 껍질을까고 알맹이만 준비해 둡니다. 팩속에서 나온 바지락 육수도 요리에 그대로 사용해되 된다고 합니다. 안심자숙 과정시 싱싱한 바지락을 선별하여 토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재료들이라 안전하게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죽을 준비합니다. 불려 놓았던 쌀에 참기름을 넣고 살살 볶아줍니다. 투명한 색이 나올때 까지 쎈불에 볶아주니 고소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약한불로 줄이고 야채를 넣어 함께 볶아주다가 바지락과 육수도 함께 넣어 줍니다. 바닥에 누러 붙지 않도록 살살 저어주면서 끓이면 오늘의 죽이 완성됩니다.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이렇게 제가 오늘 만들어본 <바지락죽>이 준비되었습니다. 바지락 육수가 베이스라 시원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고 색도 참 이쁘게 나오네요.





죽이라 특별한 찬은 없이 냉장고에서 무말랭이만 조금 꺼내어 함께 하였습니다. 역시 죽에는 다른게 필요 없는거 같네여.^^

 





맛 또한 훌륭합니다. 마트에서 랩에 씌어진 바지락을 살때면 항상 죽어 있는 바지락이라 찝찝하곤 했는데 안심자숙 바지락은 살아있는 상태의 바지락을 증기로 삶아 진공포장한 제품이라 맛이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끓는물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방법도 좋지만 진공포장을 개봉하자 쩍 벌어지는 바지락과 시원한 향이 정말 좋네요.

저희처럼 맞벌이로 요리가 쉽지 않는 부부에게 정말 최고의 상품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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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 은행잎과 홍삼

몇개월 전부터 바쁜 회사일로 만성 피로를 달고 살던 나와 맞벌이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우리에게 어울리는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건강기능식품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별약국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별약국(http://www.starpharm.net/)은 약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약국으로 홈페이지는 물론 sns를 통하여 항상 실시간 건강 상담과 기능식품 추천을 받을수 있는곳입니다.





만성피로와 피로로 인해 면역력도 떨어진듯한 우리부부에게 추천해주신 기능식품은 마로 유한양행의 <은행잎과 홍삼>입니다. 한통에 60정씩 들어있는 2개로 구성된 이상품은 총 120정이 들어있습니다.

은행잎과 6년근 홍삼을 주성분으로 하여, 마늘추출물분말,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등의 부원료를 함유한 건강기능 식품이라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2억 5천만년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고생대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끈질긴 생명력의 상징처럼 받아집니다. 은행나무의 푸른잎에서 추출한 은행잎추출물에는 다량의 생리활성 성분이 포함되어 혈행개선과 성인의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인삼은 보통 75%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간 저장이 어렵고 유통과정중에 부패하거나 손상되기 쉽습니다.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홍삼은 수삼을 정선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감적갈색의 인삼입니다. 제조공장을 거치면서 수삼이나 백삼에는 없는 우리 몸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 활성분들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수삼을 찌는 과정에서 열성을 제거해 체질에 크게 구에 받지 않으며 남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6년근 홍삼은 재배단계부터 엄격하게 관리되는 양질의 인삼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믿을수 있는 제약회사 유한양행에서 만든 제품이니 안전하고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가합니다.


 

 

 

하루에 1회 2정씩 복용한 <은행잎과 홍삼>. 어느새 먹은지 1주일이 조금 넘어갑니다. 다른 효능은 아직 크게 못느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편하고 숙면을 취하는 기분이 들어 매일매일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줍니다. 이것이 피로회복의 효과가 아닌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제 8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2주면 대명절 추석도 다가옵니다. 아직 부모님 선물 고민중이시라면 별약국을 통해서 좋은 제품 한번 상담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언론을 통해 마냥 좋다고 하는 기능식품을 무작정 사기 보다는 약사가 직접운영하고 상담해주는 별약국을 통해 부모님의 건강체크를 꼼꼼히 해보시고 좋은 제품을 추천받는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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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약국! 좋은 정보 알아갑니당 ^^ ㅎㅎ
    감사해요 좋은 한주 되세요!

    2011.09.05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사가 운영하는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사이버 약국이지요.^^
      건강보조식품 등을 인터넷에 믿고 살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SNS등을 통해서 약사에게 상담을 받아볼수 있는것이 너무 좋아요.

      2011.09.2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 올품 엄나무 삼계탕

이번달 푸드마트와 함께한 메뉴는 올품 <엄나무 삼계탕>이었습니다. 초복, 중복을 아쉽게 넘어갔던터라 말목에 맞추어 올품 <엄나무 삼계탕>으로 집에서 와이프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을 잡았습니다. 푸드마트에 올라온 삼계탕 상품중 가장 눈에 들어는건 올품에서 나온 <엄나무 삼계탕>이었습니다.





1봉에 엄나무 삼계탕 900g이 들어간 이제품은 총 3봉으로 2.7kg로 구성된 상품으로 푸드마트 판매가격으로 26,9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청정수로 3번 씻은 프리미엄 닭고기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었습니다. 1마리씩 냉동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냉동실에 보관하다 먹고싶을때 꺼내어 데우기만 하면 모든 조리가 끝나는것이 제일 편리한 상품입니다.

 

 




냉동 상태의 <엄나무 삼계탕>은 끓는물에 넣고 약 40~50분 정도 제품을 끄겁게 가열하면 조리가 완성됩니다. 미리 해동시키면 (찬물에 10시간 이상, 냉장실에서 2~3일) 10~15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뚝배기를 이용한 조리를 하시려면 1~2분 뚝배기를 가열한 후 조리된 <엄나무 삼계탕>을 개봉하여 넣고, 기호에 따라 대파 고추 훛추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설명에 나온것처럼 저희는 오전부터 해동 시킨 <엄나무 삼계탕>을 준비하고 살짝 달궈준 뚝베기에 넣어 살짝 끓여 주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는 포스의 닭고기와 국물이 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10분 정도 끓여주자 더 깊은 삼계탕의 냄새와 엄나무 향기가 느껴집니다. 보는것과 냄새만으로 몸보신 효과가 느껴집니다. 닭고기 배속에는 인삼, 은행, 대추와 함께 찹쌀이 들어 있어 구수하고 쫀득한 입맛을 느끼게 해주고, 엄나무 추출액이 들어있는 육수는 개운하고 구수한 삼계탕의 진한맛을 전해줍니다.





무엇보다 야들야들한 닭고기는 아이들도 먹기 편할듯 하네요. 포스팅을 쓰다보니 제가 다시 배고파 집니다.^^ 이날 저희는 남은 밥이 있어 삼계탕 한마리로 와이프랑 둘이서 먹었는데요 남은 육수에 식은밥을 말아서 먹는것도 참 괜찮더라구요.^^



푸드마트 : http://www.foodmart.co.kr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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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보니까 삼계탕이 땡기네요..아놔~

    2011.09.0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 이제 다지나 가는데..ㅋㅋ
      악의축님 올여름에 보신 못챙겼나봐요..^^

      2011.09.2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 고창 복분자

이번달 푸드마트를 통해 주문한 식품은 바로 <복분자>입니다. 그것도 복분자로 유명한 고창 복분자입니다. ^^. 얼마전 1박2일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고창 복분자 이지요. 사실 주문은 1박2일 방송 이전에 주문한건데 방송이 지나고 배송이 되었습니다. 왠지 제가 받은 복분자 엄태웅씨가 딴 복분자가 아닐까 생각도해봅니다.^^.




 
2.5kg 냉동을 주문했는데요 5일만에 도착했습니다. 보통 푸드마트에서 주문하면 지방이라도 거의 2일 배송되던데 이번엔 주말이 끼어서 그런지 조금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내부 냉동상태나 얼음팩이 꽁꽁 얼려있는거보면 배송은 금방왔나봅니다. 플라스틱용기에 냉동된 복분자가 그래로 담겨져 있고 위 아래 옆 꽉꽉 들어찬 얼음팩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튼실하게 얼려있지요? 생물이면 바로 먹고 싶은데 냉동이라 바로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빛깔좋고 토실토실한 모양이 참 맘에 듭니다. 복분자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운이 솟아 오릅니다.^^





다음날 첫 복분자 시식을 준비했습니다. 복분자와 얼음을 넣고 갈아서 시원하게 음료로 만드러 볼려고 했는데요. 집에 갈수 있는 도구가 도깨비방망이 뿐이라서 그걸로 열심히 방망이질 했는데 얼음이 쉽게 갈리지 않더군요. 수분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 냉수를 조금넣고 겨우겨우 갈았습니다. 우유라도 있었으면 쉬웠을텐데.





요것이 시원하게 갈린 복분자 샤베트(?)입니다. 맛이 조금은 밋밋 한듯하여 꿀은 조금 첨가했구요. 시원하면서도 복분자 특유의 향이 참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붉은색을 띄었고 맛도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복분자 씨가 참 많네요. 씨의 양이 오디보다 더 많고 단단합니다. 후르륵 마시면 상관은 없는데 입게서 자꾸 걸리는듯 느낌을 주시고 합니다.^^


 


셋째날 남은 복분자를 진액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나절 해동한 복분자가 이미 많은 진액을 배출한 상태라서 그대로 복분자를 윽깨어 진액만 따로 추출하였습니다. 1리터 병 한병과 700ml 병 하나가 나왔습니다. 남은 찌꺼지도 아까워서 비닐봉지에 나눠담아 냉동시켰습니다. 냉동시킨 찌꺼기는 또 쓸때가 있겠죠? ^^

오늘은 우유에 복분자 진액을 태워 부드럽게 마셔보기했습니다. 진액을 내니 색이 더 곱고 진해 보이더라구요. 우유와 만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





원액과 우유를 섞은 음료입니다. 색이 연한 보라빛으로 변햇는데요 정말 너무 이뻤습니다. 복분자라기 보다 블루베리 느낌이 더 나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맛은 우유의 부드러움과 복분자의 상큼한 맛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입맛을 땡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 샤베트를 만들때 꿀을 넣었더니 맛이 좀 밋밋한 느낌이어서 이날은 매실액을 넣었는데 정말 꿀보다 매실원액이 훨씬 좋았습니다. 매실의 적절한 단맛과 새콤한맛이 복분자와 참 잘어울렸습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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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분자 빛깔이 너무 곱네요^^ ㅎㅎㅎㅎ
    정말 토실토실맛깔나게 생겼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좋고

    2011.08.0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복분자로 만든 음료먹고 여름나고 있습니다.
      무더위 벗어날수 있는 좋은 건강음료 인거 같아요.

      2011.08.02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2. 클래식

    사이트주소좀알려주세요~

    2011.08.0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http://www.foodmart.co.kr
      푸드마트입니다. 푸드마트에서 고창 복분자 검색해보세요/^^

      2011.08.02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3. 뮤체

    생로병사의 비밀보고 바로 구입해서 먹는 중인데 아침에 일어날때
    좀 쉽게 일어나지는 것같네요. 효과 보는건가요?~
    다행히 전 몸에 열이없어서 잘 맞나보네요

    복분자 드실 분들은 여기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믿을 수 있는 걸로 좀 저렴하게 사려고 했다가 발견~!
    소희맘의 맘스홀릭 http://cafe.naver.com/soheemams

    2011.08.1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분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진액으로 만든거 저녁에 한잔씩 먹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편해지네요.

      2011.09.2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 본죽 - 들깨미역죽

10여년 전만해도 다양한 죽을 요리로 선보이는 식당이라고 찾아보기 참 힘들었습니다. 간혹 장날 시장에서 호박죽이나 팥죽 정도만 밖에서 먹을수 있었고 대부분의 죽은 부모님이 집에서 끓여 주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하고 건강한 재료들로 맛있는 죽들을 선보이는 죽요리 전문 식당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본죽>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입맛 없을때 죽 한그릇이면 기분좋은 포만감을 가져다 주지요. 저희도 가끔 본죽을 이용하는데 본죽의 장점은 푸짐한 양과 재료의 신선함이지요. 1인분으면 둘이 먹어도 괜찮을만큼 푸짐한 양이 나와서 가격대비 훌륭하여 입맛없을때 자주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죽, 전복죽, 게살죽, 야채죽을 좋아합니다.





오늘 소개할 메뉴는 이번에 <본죽>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 3종(수삼도가니죽, 들깨미역죽, 자색고구마타락죽) 중에서 <들깨미역죽>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만으로도 들과 바다의 향기가 느껴지는 건강 메뉴가 아닌가 합니다. 집에서 5분 거리내에 있는 본죽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포장 주문을 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쐐며 기다릴때 사장님께서 살얼음 동동 메실차를 건내주십니다. 새콤달콤한 매실맛이 무더위를 날려주네요.^^



 

포장된 <들깨미역죽> 세트입니다. 모든 죽에 함께 나오는 시원한 동치미, 장조림, 야채양념장, 김치와 함께 주메뉴 <들깨미역죽>이 본죽 케이스에 푸짐하게 담겨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들깨의 고소한 냄새가 한껏 올라옵니다. 미역 가득한 죽 위로 들깨 가루와 김가루가 이쁘게 뿌려져 있고 반들반들 윤기나는 미역죽이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쌀알이 적절하게 익어 부드러운데다 미역의 부드러움이 함께하여 넘어감이 편하고 미역국을 먹는듯한 고소하면서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들깨가루의 향이 또다른 고소함을 안겨주네요. 김치 한점과 함께하께는 <들깨미역죽>의 맛은 단연 최고이네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수저를 들게 만드는 <들깨미역죽>입니다. 사실 <들깨미역죽>이름만 들었을때는 육류 먹을수 없거나 싫어하시는 분들, 혹은 부모님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라고만 생각했지만, 막상 맛을 보는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기 좋은 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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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풍부한 따끈한 죽을 갑자기 먹고싶어집니다.
    비가 오지만 마음만은 맑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7.0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처럼 무덥고 입맛없을땐.
      요 죽한그릇이면 속이 편해지지요..^^

      2011.07.08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2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 좋다는건지? 아쉬움이 있다는건지?
      잘은 몰겠지만 좋은쪽이길 바레요~ㅎㅎ

      2014.06.27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 하우촌 냉면

어느덧 점심시간이면 시원한 냉면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름이 왔습니다. 이번달에도 푸드마트에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하우촌 냉면을 선택하였습니다. 주문 이틀만에 시원한 냉면세트가 우리집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메밀냉면 2인분 * 4개, 동치미 냉면육수 1인분 * 8개 입니다. 총 8인분의 물냉면 세트입니다. 더위를 힘겹게 보내는 저에겐 냉면이 정말 최고의 여름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육수 1인분씩 포장은 평소 혼자 먹을때도 사용가능하니 매우 유용합니다. 살얼음 동동 뜨도록 냉동된 육수를 흐르는물에서 해동시키면 정말 좋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가 봅니다. 우선 냉동면을 찬물에 담궈 해동을 한뒤에 끓는불에 1분정도 삶습니다. 서로 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오래 삶아지면 퍼질수 있으니 50초~1분정도만 삶으면 좋을듯 합니다. 삶은 면은 다시 찬물에 행구며 면에 끈적임이 없을때까지 충분후 행구어 줍니다.





그리곤 살짝 해동된 동치미 냉면육수를 넣고 비비면 모든 요리는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냉면 육수 삶은 물에 계란하나 넣어 같이 삶아서 함께 하면 참 좋고 냉장고에 남은 열무김치와 오이같은 시원한 채소와 함께하면 냉면맛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삶은계란 투하, 열무김치는 없어서 물김치 투하, 그리고 오이채 썰어 조금 넣고 깨소금 뿌려 준비하였습니다. 좀더 고소한 맛을 느끼려면 참기름 조금 넣으셔도 좋네요.




남자 혼자 먹는것 치고는 이것저것 많으 넣은듯 합니다.ㅋㅋ 물김치와 함께 먹으니 정말 시원하고 야채와 면을 함께 씹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시원하고 세콤달콤한 동치미 국물도 더위를 싹 날려 버리네요.

 



하우촌 냉면 8인분세트 푸드마트(http://www.foodmart.co.kr/)에서 현재 13,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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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오늘 푸디아 지원했어요!!!!!

    2011.06.28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씨즐러 폭립

이달에는 푸드마트(http://www.foodmart.co.kr/)에서 어떤 메뉴를 주문할까 아내와 몇일간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난달에도 삼겹살과 갈비를 맛있게 터라 또다시 육류가 땡기지만 "우리 육류 좋아하는건 티내지 말자"는 아내와의 약속을 굳게 하고 각자 열심히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흐르고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역시 아내도 이리저리 육류만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쩔수 없는 육류사랑이 입니다.ㅠㅠ





혹시 패밀리 레스토랑 자주 가시나요? 개인적으로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대학교 이전에는 구경도 해본적 없고 그나마 대학교때 한달에 한번정도 친구랑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고는 뜸하다 결혼 하고는 더욱더 갈일이 줄어버렸습니다. 결혼하면 외식겸 자주 갈줄알았는데 비싼 밥집은 아내가 가지 않더군요..^^

그래도 1년에 3~4번 정도는 가는편입니다. 정통 패밀리 레스토랑은 가지 않지만 씨푸드쪽으로는 자주 가는 편이죠. 애슐리, 빕스, 베니건스, 티지아이 등 참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는데 유독 안가본곳이 있습니다. 바로 씨즐러 입니다. 뭐 서울에 2개뿐인 패밀리 레스토랑이니 대구에선 당연히 구경하기 어렵겠지요. 오늘은 바로 그 씨즐러의 폭립을 푸드마트에서 만나봅니다.





주문후 이틀만에 총알같이 날라온 <씨즐러 폭립>입니다. 큰 아이스 박스에 얼음팩과 함께 신선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박스를열고 진공 포장된 폭립을 보고 크기와 양에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와 양 한번 엄청나구나. 저녁식사로 아내와 함께 먹을건데 너무 많은거 아닌가 살짝 부담되 되어옵니다. 그래도 고기 좋아하는 우리니깐 잘먹을꺼야 하고는 바로 저녁 준비에 들어갑니다.


 



요리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끓는물에 데우거나 전자렌지에 돌리는 방법, 오븐이 살짝 굽는등 포장된 용기를 데우면 요리는 끝입니다. 저희는 가장 편한 전자렌지를 선택했습니다. 오븐에 구워볼까도 생각했지만 전날에 생선을 구운뒤라 아직 냄새가 심하더군요. 접시를 꺼내고 긴 폭립을 담기 어려워 반으로 나눠 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으로 나눠 담고 보니 양이 적어 보입니다.ㅠㅠ 길게 늘어있을때와 반으로 나누었을때 양이 차이나 보이는건 어쩌지요.ㅠㅠ





그래도 새콤 달콤한 소스 냄새와 허브향이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돼지갈비는 프랑스산이라고 합니다. 푸드마트에서 현재 판매가격은 할인가에 쿠폰 적용하여 7,470원 입니다. 씨즐러에서 폭립가격이 29,000원이니 가격차는 좀 나죠? ^^ 씨즐러 폭립을 저렴하게 즐기고자 하는분께 강력 추천입니다.^^





 

폭립의 부드러운 육질과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소스맛의 조화로움 예술입니다. 조금 많이 달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느끼하지는 않으며 달콤한 스테이크를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폭립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때에서도 어울리는 전천후 아이템이라 냉장고에 두었다가 비상시에 사용하면 좋을듯한 메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육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육류를 먹을때는 야채도 꼭 곁들여 줘야합니다. 샐러드와 콘을 조금 곁들여 함께 먹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샐러드도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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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포크

지난 주말 기념일을 맞이하여 안면도와 서천으로 2박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맛집도 많이 찾아 다니고, 갯벌에서 잡은 해산물을 직접 요리해 먹기도 했지만, 뭐니뭐니해도 여행에서 최고의 삼겹살입니다. 여행전에 준비를 하면서 푸드마트(http://www.foodmart.co.kr)에서 구매한 도드람포크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포장에서 적혀있듯이 산소포장되어 밀봉된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일반 식육점에서 사게 되면 랩이나 비닐봉지에 담겨지는것이 전부라 공기가 들어가서 온도차가 생기는등 변질이나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도드람포크는팩으로 산소포장되어 신선함이 오래가는듯 합니다.

가공 과정에서도 생육의 경우 10일내의 제품만 판매하며 10일이 넘는 육류는 냉동으로만 판매한다고 하니 믿고 주문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공장내부의 철저한 세균검사와 저온관리로 육류가 변질없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좋네요.





대형 마트나 식육점에서 삼겹살을 사다보면 포장된 윗부분에는 고기와 비계가 잘 섞여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면 대부분 절반이상이 비계만 있는 상태가 좋지 못한 삼겹살이 많습니다. 특히 식당으로 가면 이런부분이 더 심하죠. 도드람포크 첫만남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맨위나 맨아래 모두 고른 육류 상태였습니다. 비계와 육류부분의 비율도 적당하며 3겹의 구분이 잘되어 시각적으로도 훌륭합니다.

 




사실 이날은 여행 2일차 되던날 숙소를 빼고 어살체험 일정을 다녀온 터라 매우 허기진 상태였습니다. 다음 숙소는 서천으로 2시간 가량 이동해야 하던터라 이동중 몽산포해수욕장 캠핑장에서 점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준비물은 버너와 코펠, 나무 젓가락 2개, 식은밥, 그리고 야채 조금과 맛소금이 전부였습니다. 여행 당일 아침에 급한 마음에 냉장고에서 쌈장과 김치를 모두 두고 온 터라 준비가 많이 미흡했습니다. 하지만 산겹살 한입으로 모두 해결해주었습니다.

도드람포크의 두번째 장점은 삼겹살의 두께입니다. 다른 여타 삼겹살에 비해 훨씬 두꺼운 두께는 고기 한점만 씹어도 고기육즙이 느껴지도 질감이 잘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삼겹살 다운 두께의 육류를 먹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 자를 식가위 하나 없어 과도로 대충 자르긴 했지만 꿀맛같은 맛이었습니다. 기름이 흐르는 불판이나 석쇠가 아니라서 나중에는 기름에 튀겨지다 싶이 되긴 하였지만 워낙 육질이 좋고 맛이 좋아 금새 잊어버렸습니다.





비록 준비는 미흡했지만 맛있는 삼겹살로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울수 있었습니다. 김치나 쌈장없이 조금 느끼하긴했지만 야채로 이를 달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 좋은 요즘 봄나들이 많이 가시죠? 그렇다면 야외에서 최고로 맛난 삼겹살을 한번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여기 육질좋고 맛난 도드람 포크가 있습니다.



 


푸드마트 - 도드람포크 삼겹살 500g : 12,500원

http://www.foodmart.co.kr/shop.goodDetailView.go?sect_id=&good_id=123729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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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의 블루베리 드링크

오늘은 이훈의 <블루베리 드링크>를 소개해 드릴께요. 에너지짐을 운영하는 배우 이훈씨가 최근에 에너지짐샵을 추가로 오픈하셨네요, 에너지짐샵에서는 근육보강제, 운동헬스기구, 프로그램강의책은 물론 건강보조식품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룬의 <블루베리 드링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훈의 에너지짐 : http://www.energygym.co.kr

이훈의 블루베리 드링크 구매하기 : http://www.energygym.co.kr/html/newpage.html?code=24






아래 사진이 현재 쇼핑몰에서 69,000에 판매되는 이훈의 <블루베리 드링크> 한박스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이훈씨의 모습이 담겨있어 블루베리를 더 믿고 먹을수 있도록 해주네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선물하기에도 너무나 좋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동일한 포장으로 이훈의 흑마늘 드링크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한박스에는 총 30개의 팩이 들어있습니다.




 

80ml의 한팩은 블루베리 농축액과 정제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블루베리 농축액은 미국산으로 65%이상의 브릭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1회 제공되는 1포 80ml에는 55kcal밖에 되지 않아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광고 키워드처럼 멋진남자, 멋진여자를 위한 음료가 아닌가 하네요.

 





블루베리는 색소를 구성하는 항산화물질로 천연색소이며 , 다양하게 재료를 사용하여 폐기율이 제로이고 무기염류 중에 아연과 망간 함량이 높고 식물섬유 함량이 아주 높습니다. 또한 빨간양파, 자색고구마, 블루베리, 포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안토시아닌은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작용이 있는데 그 항상화력은 원예산물중에서 함유율이 가장 높고 과실 중에서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100% 블루베리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무가당, 무방부제, 무첨가물 100%의 블루베리 제품이라고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피로함 수험생에게는 풍부한 영양을 여성에게는 피부미용을 위한 과즙음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맑고 깨끗한 영양을 준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슈퍼푸드에 속하는데요. 즐겨 먹을수록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음식을 슈퍼푸드라고 불리우며 인체노화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의 스티븐 프렛박사에 의해 전세계적인 관심을 얻은바 있다고 합니다.


 슈퍼푸드 : 호두,시금치,블루베리,연어,콩,대구,브로콜리,귀리,오렌지,호박,토마토,칠면조,요구르트 등 14가지

복용방법은 드링크 그대로 드셔도 좋으며, 얼음과 함께 슬러시를 만들어도 좋고, 사이다를 넣어 에이드로 만들어도 좋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유와 함께 블루베리 라떼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듯합니다.

 




다른 첨가물이 들어 있지않아서 인지 맛은 신맛이 약간 돌며 블루베리 향이나는 농도 진한 포도즙을 마시는 느낌입니다. 마시는 순간 브릭스가 높은 제품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온가족이 함께 먹을수 있는 천연 비타민이니 가족 모두 함께 먹으면 너무나 좋을거 같습니다.





이훈의 에너지짐 판매수익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네요.

이훈의 에너지짐 : http://www.energygym.co.kr

이훈의 블루베리 드링크 구매하기 : http://www.energygym.co.kr/html/newpage.html?code=24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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