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본리동에 위치한 토이앤맘 대구점은 대구 최대 규모로 휴대용 유모차 , 어린이 킥보드 , 대구 출산 용품 등을 판매하는 용품점입니다. 대구최대규모의 크기와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서 만날수 있으며 가격까지 착한곳 오늘 소개할 토이앤맘 대구점입니다.

 

 ★ 토이앤맘 대구점
- 주소 : 대구 달서구 본리동 361-1
- 전화 : 053-556-0880
- 영업시간 : 10:00 ~ 20:00
- 주차 : 10여대

 

 

 

 

 

도로변에 있어 찾기도 쉽고 매장앞 넓은 주차 공간으로 교통도 편리한 토이앤맘입니다. 주차라인이 넓어서 엄마 운전자들에 대한 배려도 느껴지는 매장입니다. 사실 저희집이 동구인데 동구~수성구권에 대형 어린이 용품점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장난감 매장이나 대형마트에도 있지만 가격은 정말 어마 무시한 가격표를 달고 있지요. 저렴한 매장을 찾다가 달서구에 있는 토이앤맘 대구점을 알게되었습니다. 대구 유일 스토케 오프라인 매장으로 250평의 대구 최대 규모에 모든 상품이 대형 할인마트 보다 저렴하니 대구 엄마 아빠 들에게 필수 매장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에게 진드기와 집먼지는 치명적이다는거 다들 잘아시죠? 저희도 얼마전 사계절 내내 감기를 달고 다니는 딸아이가 걱정되어 침구류를 모두 바꾸기도 했는데요. 진드기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이곳 토이앤맘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유모차, 카시트 등의 안전점검은 물론 새것 같은 상태 보존을 해주니 이제 세탁 이곳에 맞기고 싶습니다.

 

 

 

 

 

 

 

의류코너에는 나이대별 다양한 옷들을 구경할수 있네요. 큰아이부터 신생아는 물론 임산부를 위한 임부복도 준비되어 있네요. 진정한 배려심이 가득한 매장입니다.

 

 

 

 

 

 

 

 

토이앤맘에는 아이들 장난감, 출산용품, 의류, 침구류 등 일반 제품들 외에도 소독제품, 이름표 악세사리, 이유식 등 평소 보기 힘든 코너들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토이앤맘 한번 방문으로 모든걸 정말 해결할수 있는 원스톱매장입니다. 모든 브랜드, 체험, 저렴한 가격 이모두가 한자리에서 가능한것이죠.

 

 

 

 

 

 

 

 

또하나 매장에 전문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직원의 살아 있는 육아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을수 있어 새내기 부모도 걱정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매장 구석구석 벨이 있어 누르면 담당 직원이 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체험도 해볼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역시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출산용품코너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도 둘째를 임신중이라 눈이 자꾸 이쪽으로 돌아가네요. 아직 내년까지 시일도 남았고 성별을 확인되지 않아 출산용품은 조금둬 미뤄봅니다.^^. 실제 토이앤맘 매장의 제품들은 정가, 할인가가 제품마다 명시되어 있어 주변 할인매장과 가격비교를 직접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당연 대형할인점과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놀랄준비 하고 방문해야하죠.

 

 

 

 

 

 

 

 

 

 

출산모를 위한 수유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보챈다면 수유, 기저귀도 이곳에서 갈수 있네요.

 

 

 

 

 

 

1층 매장을 둘러보고 입구쪽으로 나오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2층에는 대형완구, 탑승완구, 전동차 등이 전시되어 있고 이공간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합니다.

 

 

 

 

 

 

 

 

2층 매장에 별도로 체험담당 직원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전동차나 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첫째가 이제 탑승완구를 좋아해서 조만간 전동차 한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그외에도 2층에는 대형 장난감, 인형, 로봇 등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휴대용 유모차 , 어린이 킥보드 등도 보이고 신상 헤네스 브룬 전동차도 보이네요.

 

 

 

 

 

 

1~2층 한참을 둘러보고 우리 부부가 오늘 고른 완구는 퓨처북입니다. 이번주 어린이집을 옮기면서 한동안 집에만 있어야 하는 첫째를 위하여 집에서 공부도 하고 놀수도 있는 퓨처북을 선택했네요. 뽀로로 마이크를 들고 춤추며 놀 딸아이를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구 출산 용품 , 대구 유아전동차 등을 한곳에 모아두고 보시고 싶다면 토이앤맘 대구점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대형매장보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제품 모두를 만날수 있는곳이 바로 이곳 토이앤맘 대구점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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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 토이앤맘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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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와이프 출산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요즘엔 돌잔치 식당 알아본다고 정신 없을 정도 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아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지만 무턱대고 찍는 사진이라 스토리도 부족하고 스킬도 많이 부족 하더라구요. 나름 사진은 많이 찍지만 카메라 스킬은 참 부족한 저입니다. 우연찮게 위드블로그에서 <스토리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를 만나게 되었고, 이게 바로 내가 찾던 책이구나를 외쳤습니다. 오늘은 그 주인공 <스토리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에서 <지민파파>로 불리우는 김남용 토야네북스 대표입니다. 평생 모델인 아내와 딸을 찍으며 행복한 일상을 꾸리고 있는 딸바보로 유명하시죠.^^. 2010년 2월 <아기 사진 잘 찍는 법>이라는 첫 책이 나온뒤, 1년반 이후 두번째 책인 <스토리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만난 책이 개정증보판이네요.

 

 

 

 

 

 

 

책의 기본 구성은 사진 촬영 이론, 촬영팁은 물론 아이 돋보이게 찍기, 스토리텔링 만들기 등 전체적인 구성이 "아이 사진 만들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론에서 부터 제가 제일 원했던 스토리텔링과 아이사진 팁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너무나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 스토리가 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 - 목차

 

- 파트1 : 한 번에 끝내는 아이 사진 촬영 이론

- 파트2 : 알아 놓으면 유용한 기본 촬영 팁

- 파트3 : 내 아이를 돋보이게 만드는 촬영법

- 파트4 : 사진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 파트5 : 딸바보 지민파파의 포토 다이어리

- 파트6 : 아이와 사진 찍기 좋은 추천 나들이 장소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320페이지까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설명과 함께 샘플로 보여주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쉽게 이해가 되는점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사진에는 초점거리,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값들이 명시되어 있어 어떤게 사진이 만들어 지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론 책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가족 사진첩을 보는 듯 기분이 이 책을 더 편안하게 접하도록 해줍니다. 사진첩을 보다 이사진 이쁘다 하는 순간, 이런 사진은 이렇게 찍으면 쉬워요 하는걸 보는듯한 기분이랄까?

 

 

 

 

 

 

 

 

 

특히 촬영팁은 일반적인 카메라 이론과 달리 "아이 사진 촬영"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이다보니 팁 하나하나가 탁탁 와닿는 내용들이었습니다. 특히 저같은 초보에겐 "아이 눈에 초점을 맞춘다"는 팁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굳이 이쁜옷이나 배경이 아니더라도 초점, 구도 등의 몇가지 기술만으로도 이쁘고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만들수 있다는것이 제일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스토리 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를 참고하여 촬영해보았던 우리 아이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하나하나 낳아 지겠죠?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다양한 모습과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 남는다면 뿌듯해질듯 합니다. 아이 사진을 시작하시는 초보 아빠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도서 <스토리 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 였습니다.

 

 

 

 

 


내 아이 사진 만들기

저자
김남용 지음
출판사
토야네북스 | 2013-05-1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담고 싶은 추억이 있듯, 내...
가격비교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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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잘 만드셨네요.
    전 사진만 들어가는...일반 포토북도 귀찮아서 못 만들고 있는데 ㅠㅠㅠ

    2013.05.3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무척 유용한 책일 거 같아요.

    2013.05.31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저도 요긴하게 이용합니다.
      필요한 정보가 쏙쏙 들어있네요.

      2013.06.0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가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2013.06.0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의 예쁜 모습을 많이 담으려면 부모가 훌륭한 사진사가 되어야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2013.06.02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좋은 아빠 되기 쉽지않네요..ㅎㅎ
      유뽀님 아이도 잘크고 있죠?

      2013.06.05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저는 언제 한번 내 아이 사진을 찍어보나요^^

    2013.06.06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녕하세요
    전서울에사는예비맘이고요
    연두맘이라고합니다
    잘지내요
    애기이쁘네요
    전딸을임신중이고요임신25주입니다

    2013.08.1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5주면 한참 바쁘시겠네요.
      건강한 아이 출산 되길 바레요~

      2013.09.1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디사세요
    전화곡1동이에요
    잘지내봐요
    유모차나아기띠아기침대베넷저고리있으세요

    2013.08.13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는 대구에 있습니다.
      왠만한 아이용품들은 이제 다 자리를 잡았네요.^^

      2013.09.1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8. 연두맘

    안녕하세요
    전화곡1사는예비맘이고요
    딸임신한연두맘이라고합니다
    유모차아기침대아기띠있으세요
    전임신25주에요
    잘부탁해요

    2013.08.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붉은 돼지
붉은 돼지
제작년도1992
감독미야자키 하야오
출연모리야마 슈이치로, 카토우토 키코, 카츠라 산시, 카미죠 츠네히코 등
 
 
orange
붉은 돼지
1992
4점[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책장에 담았습니다.
healthguider// 그렇군요. 전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인데 꼭 보고싶네요. 원글 보기
dudnfdl8 2011-04-08 15:25:14
 문화생활의 길잡이 Banni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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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패니메이션이로군요 아직 못 봤는데 내용이 궁금해요

    2011.04.10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있는 만화죠. 고등학교때 봤다는..

    2011.04.11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악의축님은 보셨군요..
      저도 꼭 보고 싶네요..
      시간내어서 주말에 봐야겠어요..

      2011.04.14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블로그를 들여다보는 책장(10개의 작품 담김)by dudnfdl8 2011.03.05
블로그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꾸며보며,배워보고, 벌어보는 도서들
소셜미디어 마케팅...한국형 블로그 마케...블로그 만들기
영어 몰라도 돈 버는...블로그와 트위터를 ...블로그 마케팅 - 홍...

더 많은 작품이 담겨있어요. 책장 바로가기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개인블로그 만들기에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미국의 사이트와 조금 다른점도 있지만
비슷한 점도 꽤 있으니 패스하면서 읽고 도움이 되는 사이트도 소개 되었다.

by 지서 2011.03.15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한국횽 블로그 마케팅은 무엇일까.

by dudnfdl8 2011.03.08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의 시작
컴맹부터 파워블로거까지

by dudnfdl8 2011.03.08

by dudnfdl8

문화 생활의 길잡이, 반니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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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 - 필수 유틸리티

제 직업은 웹 개발자입니다. 어릴때부터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았고 윈도우 3.0시절부터 윈속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당시 PC통신을 이용하여 지금의 카페와 같은 소규모 모임도 운영해보고 등대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인 FTP를 구축했던 기억도 나네요. 윈도우라는 시가적인 OS로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인터넷을 할줄 아는 시대가 되어버렸고, 그만큼 인터넷과 웹프로그램은 보편화되었습니다.

저역시 웹개발자의 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웹AP를 접하게 되었고 ASP, JSP, PHP등으로 많은 사이트를 개발하거나 관리해왔습니다. 하지만 역시난 시각적으로 편리한 윈도우 기반환경에서 많이 이용하게 되었고 주된 개발환경은 윈도우서버에 ASP-MSSQL로 많이 개발하게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윈도우환경이 좋은점도 있지만, 반대로 라이센스나 보안 등의 문제로 인하여 단점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최근들어 리눅스환경에서 자주 작업을 하게되면서 관련 유틸들과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다가 오늘 소개할 <유닉스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이 시각적인 윈도우 환경을 많이 접한 사람들이라면 다루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는 익숙해진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하는 개발자들의 일종의 고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눅스라는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윈도우 보더 더 가볍고 심플하게 운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의 잘못은 분명 없을겁니다. 적어도 유닉스는 윈도우보다 30년 전부터 세상을 지배했었고 오늘날 리눅스와 함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프로그램 개발 방법론의 책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책도 아닙니다. 이책은 리눅스와 유닉스 개발 환경에서 어떤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좀더 효율적인 개발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책입니다.





vim, make, gcc, gdb, svn, binutils 등의 유틸리티로 리눅스 환경의 개발 프로그래밍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잘 표현해 줍니다. 이와 함께 유틸별 명령어와 예제를 함께하여 쉽게 프로그래밍을 접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약 800page 분량의 두툼한 분량의 구성은 개발중 적재적소의 유틸리티 사용과 활용법을 잘 알려줍니다. 기초부터 고급스킬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방법 또한 이책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정가 34,000원의 이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30,600원에 판매되고있네요. 참고 하세요.^^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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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LR의 보급

언젠가 부터 TV와 언론을 통해 고급형 카메라의 모습이 많이 비춰지면서, 실제 관광지나 여행지에서 디지털카메라보다 DSLR 카메라의 모습이 더 많아 졌습니다.

전문가는 물론 사진활동에 취미를 가지신분들과 블로그나 트위터 활동을 많이하는 가정 주부들까지도 너도나도 DSLR을 사용합니다. DSLR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기능을 다사용지 못하거나 무겁나는 불편함이 있어도 그 인기는 대단한 추세입니다.

저도 DSLR을 접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몇푼 안되는 월급으로 가정보다 취미활동에 투자한다는것이 아직까지는 어려움이 있네요.





 ◆ 행복한 DSLR 어떤 책인가?

대형 서점의 취미 코너에 들어서면 베스트 셀러의 대부분이 DSLR과 관련된 두꺼운 교본들입니다. DSLR의 인기를 등에 업고 수많은 책들이 쏟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문가가 아닌 취미활동이나 초급자가 접하기 쉬운 책들은 만나보기가 어려운듯합니다.

오늘 만나볼 책은 바로 디자인이음에서 나온 <행복한 DSLR>입니다. 원작은 일본의 한아이의 어머니인 카와노 쿄코이며 하늘을 더 푸르게 찍고 싶다던 첫시작과 함께 DSLR을 소개합니다.





 ◆ 책의 디자인은?

이책은 160page의 비교적 적은 페이지수와 크기가 작은 미니북 느낌이 드는 가이드 북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쉽게 휴대하기 좋아 사진찍는 언제나 함께 하기에 좋으듯합니다. 디자인과 예술 계열의 책이다 보니 책 전체가 컬러로 되어 있으며 수많은 사진과 예쁜 배치로 책을 읽기 편하고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







 ◆ 책의 구성은

기본적인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파트1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
 1. 산책하며 사진을 찍는다.
 2. 인물을 찍는다.
 3. 좋아하는 것을 찍는다.
 4. 여행을 찍는다.

파트2 사진으로 즐기자

파트3 DSLR을 알자





 ◆ 챕터별 구성

기본적으로 챕터별 소주제를 중심으로 촬영기법, 빛, 조리개, 감도, 렌즈 등 다양한 조건별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소재 찾기나 쉬운곳에서 사진 대상 찾기 같은 부분이 참 이상적이었습니다.

평소 오토모드로만 사진을 찍으면서 노출, 셔터속도 같은 것이 무관심 하다 이책을 통해 그 기능들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배봅니다.

특히 각 기능별 비교사진을 항상 보여주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어떤 사진이 더 잘 어울리는지를 쉽게 선택할수 있어 너무 좋은듯 합니다.






 ◆ 다양한 팁

그외에도 다양한 정보나 팁을 소개해주어 지루하지 않으면서 즐거운 사진 도우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후부정이나 사진과 함께하는 인테리어, 연출법등 카메라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관련하여 도움을 줄수 있는 많은 내용이 중간중간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 정리하며...

<행복한 DSLR>은 약간의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드는 촬영 레시피 책입니다. 가이드 북이지만  가볍고 부담없이 만날수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을 편안하게 알려주어 쉽고 편하게 접할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읽고 다시 DSLR에 대한 욕심이 커지고 말았습니다.ㅠㅠ



행복한DSLR사랑스러운사진촬영레시피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사진/영상 > 사진실기 > 사진촬영기법
지은이 카와노 쿄코 (디자인이음, 2010년)
상세보기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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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리뷰 잘봤습니다 ㅎ
    혹시 책에 관심있으시면 http://eumbooks.tistory.com/22 이곳에 무료로 나눠드리고있어요 ㅎ
    한번 구경해보시고 관심있으시면 참여한번 해보세요^^

    2010.10.2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cupermon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동안 제가 잠수를 탄다고
      이벤트 발표가 끝난 이제서야 봤네요.^^
      블로그 구독해뒀다가 다음번에 꼭 참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1.01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2. 고집쟁이

    저도 DSLR 갖고 있긴 한데..
    당췌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렌즈도 괜찮은 걸로 구입했겄만..
    스킬이 넘넘 부족해요!!

    2010.10.29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행복한 DSLR한권이면 가볍게 DSLR을 접할수 있을거에요.
      근데 고집쟁이님은 이미 고수 이시던걸요..ㅎㅎ

      2010.11.0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요즘 사진 열심히 찍고 있는데 힘드네요. 사진책들은 왜캐 다 어렵죠..^^

    2010.11.1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SLR 자체가 전문 고급형 카메라다 보니
      모든 내용이나 구성이 어려운듯 합니다.
      행복한 DSLR의 경우 초보분들에게 맞춰진 부분이 많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한번 만나보심이...

      2010.11.15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 컬투 - 사랑해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이자, MC이자, 가수인 컬투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올해 초 월드컵 응원송으로 캔과 함께 발표했던 <나는 대한민국이다!>에 이어 오랫만에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앨범 제목에 진정 컬투의 노래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시죠? 앨범명 <컬투의 노래를 향한 열정>의 타이틀곡인 <사랑해>를 소개할까 합니다.

타이틀곡 이라는 말이 조금 거창한가요? (^^) 이번 앨범에는 <사랑해> 원곡과 MR곡 두곡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늘위에서 바라본 뭉게구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는 앨범 재킷입니다.





<사랑해 가사>

그대는 아나요 기억하나요
그대와 마주앉아 웃으면서 말도했는데
그렇게 그대는 내맘에 들어왔죠
그대는 달라요 정말 달라요
이렇게 바보같이 설레인건 처음이에요
오해도 착각도 마냥 즐겁기만해요
아직 한번도 그 누굴 위해서
사랑을 노래한 적이 없었죠
나의 진심을 다해 불러요
그대만 보고 있는 내 마음을
그대를 사랑해 또 사랑해
영원토록 변치 않을 내가
그대만의 편이 될께요
이제 외로워도 울지마요
그대를 사랑해 또 사랑해
영원토록 난 약속해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만을 볼께요
사랑해






전체적인 곡의 느낌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곡입니다. 작곡이 누군지 몰라도 노래를 들어보시면 배기성인가? 하는 생각을 하실정도로 배기성씨의 느낌이 많이 들어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희망적이고 발랄한 곡을 좋아하는데, 배기성씨가 이런 노래를 참 잘 만들어 내시는듯 합니다. 캔과 컬투는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모두 <컬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요. 지난번 월드컵 싱글앨범에 이어 또한번 이들이 뭉쳐 만듣 곡입니다.

컬투. 최고의 입담과 개그로 라디오와 TV 명MC로 자리잡으시고, 이렇게 좋은 노래까지 선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그들의 모습과 이젠 아버지의 인생을 살고 계시지만 멋집니다.





편하게 들으면 너무 좋은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퇴근길 라디오에서 들으면 너무나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내는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 날거 같다고 하네요.^^

아참 이곡의 도입부 시작을 들으면 아마 다들 "쇼~~" 를 외치실 겁니다. (이유는 들어보시면 알듯 ^^) 아내와 저 둘다 처음 이 노래들 들을때 동시에 외친 말입니다.^^





지난달에 다음을 통해 배경음악 10곡 다운로드권을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미(美) 싱글 1곡을 다운받고, 나머지 9곡 다운로드가 남았었는데 오늘 컬투의 <사랑해>를 받아서 이곳에서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기간이 만료 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10곡중 겨우 1곡 받았는데. (ㅠㅠ) 지금보니 "한달 10곡 다운로드권"이라고 되어있네요. 한달안에 10곡 안받으면 사라지나 봅니다. 억울해~~~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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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기성작사군요. 저도 컬투 너무 좋아요^^
    유쾌하게 만드는 사람들..

    2010.10.08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강호동 유재석이 TV를 장악하고 있다면
      라디오를 장악하고 있는 MC는 컬투가 아닌가 하네요.^^
      이번 노래 사랑해도 정말 정감가고 아름다운 노래인듯해요.

      2010.10.1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아껴쓸려다가 다 날아갔네...

    2010.10.12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진작 알았다면 노래나 실컷 받아두는건데..ㅠㅠ
      레뷰에서 받은 40곡도 있는데
      미리 다운 받을곡 선정해두었다가 한꺼번에 받아야 할거 같아요..ㅠㅠ

      2010.10.20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리뷰글 남겼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네요~! ^^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2010.10.13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美 - 7월15일

오늘은 오랫만에 신인 가수의 앨범 리뷰를 소개 할까합니다. 방송출연 한번 없이 음악차트 1위를 차지했던 연습생가수 <미>양의 첫 싱글앨범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그녀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만나볼까 합니다.





7월 15일 - 美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용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용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저녁 10시 반.. 시끄러운 술잔..
말이 많은 친구들도 쉬운 농담도 널 대신 할 수 없었고..

새벽 몇실까.. 불이 꺼진 니 방..
울다 죽을 사람처럼 눈물을 먹고 돌아와 가슴이 미어지지만..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은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美)

가사 출처 : Daum뮤직






4MEN의 <못해>의 피쳐링 보답으로 4MEN의 신용재가 피처링을 함께한 <7월 15일>은 미(美)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잘 살려준 곡입니다. 약간의 허스키한 느낌의 신용재 목소리와 맑고 아름다운 미(美)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슬프고 애절함이 듬뿍 묻어 납니다.

슬픈 감정속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슬픈 가사는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슬픈 장면이 떠오릅니다.






4MEN의 <못해>와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인 <어디에>를 부르면서 성공적인 준비를 하였던 미(美)가 7년만에 본인의 첫 번째 싱글 <7월15일>로 정식데뷔를 하였습니다. 4MEN의 <못해>를 통하여 2010년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한 <바이브>의 윤민수님이 2010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 바로 미(美)를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신인이지만 화려한 경력 때문에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 신인이으로 통하는 미(美)는 연습생 7년여 동안 다른 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러주었으며 왠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하네요. 어쩌면 가요계에서 드러나 있지만 아껴왔던 보물과 같은 그녀의 목소리를 <7월15일>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강렬한 슬픔을 표현한 앨범 자켓에서 가슴 찡한 애절함을 느낄수 있지만, 조금은 무서워 보이기도 합니다. <행복하세요 ^^>라는 싸인에서 그녀의 귀여움도 느껴지네요. 88년생 23살의 아직은 어린 그녀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가수
출생 1988년 02월 20일
신체 키169cm, 체중48kg
팬카페 가수 미(美) 공식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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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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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머머! 23살이란 나이가 맞나요?
    목소리 진짜 애절한데요!! 우와~ 부럽다 ㅎㅎ
    가사 너무 슬퍼요 ㅠ.ㅠ

    2010.09.2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88년생이라는것 보고 놀랐어요..^^
      기대주가 아니라 이미 대박 가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2010.09.2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잉

    개인적으로는 처음들어봄
    노래는 들으니 너무 좋네요

    2010.09.27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소리 감미롭고 가창력이 좋아서
      가요계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준비생이었다고 하네요.

      2010.09.2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처음 들어보지만... 꽤... 좋은 느낌이내요^^

    다만 지금은 애절한 노래가 약간 곤란해서... 하지만 좋은 느낌이라서 듣고 싶어지내요.. ㅜ.ㅜ

    2010.09.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절함이 곤란하다면 사랑의 시작 중이신가요? ^^
      느낌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깨끗해서 좋은거 같아요.

      2010.09.28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4. ^^

    처음 들어보는 가수네요.
    덕분에 좋은 곡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곡 듣다보니 저도 괜히 몇자 끄적여 보고 싶은데요?
    혹시 적게되면, 트랙백 걸도록 하겠습니다.^^

    2010.09.28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네요.
      이노래는 가창력보다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 크긴 하지만
      미(美)양의 앞으로의 기대가 더 커집니다.

      잡학님 트랙백도 기대할께요 ^^

      2010.09.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우!!
    이분 CD 나왔네요...;;
    바이브 콘서트에 가면 게스트로 항상 오시더라구요...
    노래 참 잘하시던데....
    23살이셨구나...;;;

    2010.09.30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엔들레스님은 몇번 보셨나 보군요..
      저는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목소리 만큼은 정말 감성적이고 멋진거 같아요.
      23살 생각보다는 어린거 같아요.^^

      2010.09.3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이러브유 필립모리스


<필립모리스> 영화 개봉 했을때만 해도 유쾌하고 가벼운 코믹 영화로만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가 막내린 후 이웃 블로거 탈렌님의 영화 리뷰를 보면서 <필립모리스>가 원작 소설이 따로 있고, 그 중심에 게이와 관련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알게된 원작과 관심있던 실화를 만나게 된 <아이러브유 필립모리스>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탈렌님의 영화 필립모리스 리뷰보기

 



미국 전역을 사기행각으로 발칵 뒤집었던 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아이러브유 필립모리스>. 그 실화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영화 포스터도 그랬고 책 표지에도 보이는 짐 캐리와 이완 맥그리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영화를 못본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런 이들이 게이로 나온다니 조금은.. 물론 영화속 이지만 좀 아쉽기도 하네요. 주황색 옷은 죄수복 보다는 소방관 의복같은 느낌이 강해서 이들이 진정 죄수인지도 몰랐습니다.

무려 아이큐가 167인 천재 탈옥수 스티븐 러셀에 관한 이야기는 스티븐의 사랑과 인생을 담은 자서전 형태의 소설입니다. 그를 아는 이들과 그에게 들은 인터뷰를 통해 스티븐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 남자를 사랑하다.

이 소설의 중요한 핵심 중 하나는 남자를 사랑하는 스티븐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게이라는 용어와 커밍아웃의 의미가 좀 더 낯설고 안좋게 보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분명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이소설 어디에서도 낯선 사랑을 느낄 순 없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두 사람. 바로 스티븐과 필립만 보일뿐 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두사람과의 사랑이 이렇게 아릅답게 보일수도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 천재 사기꾼
사랑과 더불어 그에게 또 하나 중요한 이슈는 누구도 속일수 있는 천재 사기꾼 기질입니다. 물론 스티븐이 활동했던 시대에서 좀 더 쉽게 거짓말과 사기를 칠수 있는 환경이 되었겠지만, 그의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수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모습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랑을 위해 탈옥하고, 이를 위해 사기를 치고, 다시 잡히고 탈옥하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에게서 사랑에 대한 확신과 여유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어쩌면 죄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지만 그의 안좋았던 행동을 떠나 사랑에 대한 확신과 헌신 만큼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브유필립모리스천재사기꾼사랑을위해탈옥하다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드라마/영화소설
지은이 스티브 맥비커 (북폴리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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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블로그 리뷰 : http://blog.bandinlunis.com/bandi_blog/document/45282220
반디앤루니스 홈페이지 : http://www.bandinlun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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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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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게이스토리인가요? ㅡㅡ" 이영화 볼 준비 다되어있는데...

    2010.08.16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남자간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내용이에요.

      2010.08.1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실화라니 더 땡기는데요. 저도 시간나면 한 번 구해서 읽어봐야겠네요.

    2010.08.16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아직 영화로는 보지 못했지만
      둘다 한번 보면 좋을듯 하네요..
      실화라 정말 더 와닿는듯 해요..

      2010.08.1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 이 영화 봤는데 영화 보면서도 정말 거짓말 같아서 신기했어요
    저게 다 실화라니!! 스티븐역의 짐캐리는 정말 대박~!! ㅋ 영화도 기회되시면 보세요
    손발이 오골거리지만~^^

    2010.08.1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소설 읽으면서 짐캐리의 스티븐연기가
      머리속에 그려지더라구요..
      꼭 한번 볼려구요..^^

      2010.08.1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책 리뷰군요... 자꾸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ㅜ.ㅠ
    헌데 보이는 알라딘 광고가 없는데... 수익은 어찌 나셨는지^^;

    2010.08.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북테스터에 올라와서 ^^
      알라딘 제블로그는 잠깐 운영하다가 뺐구요..
      지금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넣었어요..ㅋㅋ

      2010.08.1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5. 헛, 이렇게 제글을 소개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할따름이네요...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자세히 설명되어있을듯싶어요.
    영상으로 보는게 역겨웠다는 평도 상당히 많았는데, 아무래도 글이다보니 부담스럽게 읽어내려갈수도 있을듯하네요^^

    2010.08.1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물론 좀 거론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책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편안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스티븐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두 했구요..
      탈렌님 덕분에 영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이렇게 책까지 읽었으니 탈렌님 소개는 당연한거죠 ^^

      2010.08.16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웜메!! 이것이 실화 였어요???????
    영화리뷰 볼때, 참신한 소재의 영화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우와우와!! 신기하다 ㅋㅋ
    전 어제 광고천제 이제석을 봤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더더더 막막해 진 기분이에요...ㅋㅋ @_@

    2010.08.16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천재들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한 그이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건
      참 즐거운 세상인듯합니다.
      하지만 천재보다 행복한것이 평범한 삶이 이날까요.

      2010.08.16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실화영화였군요 ㅋㅋ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ㅎ

    2010.08.16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책을 보면 좀더 진실한 느낌이 와닿을거에요..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2010.08.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오오~~ 아직 영화 도 못 봤는데~ 오오오오~~ 실화 ~ㅋㅋㅋ 은근 히 기대 많이 되는걸요~ㅋㅋㅋㅋ

    2010.08.17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이라는 좀 자극적인 부분이 있지만.
      실화를 다룬 천재 사기꾼의 숨겨진 이야기가
      정말 놀랍습니다. 꼭한번 보세요~

      2010.08.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알러뷰 필립 모리스 책으로 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정서의 차이로 국내에서는 많은 외면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 평가하는 작품입니다. ^^

    2010.08.1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독특한 상황때문에 국내에서는 좀 인기가 없었지만
      분명 실화속 인물의 내면을 볼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해요.
      물론 저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소설속에서 스티븐의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요...

      2010.08.17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영진

    영화만 봤었는데 원작이 있었군요
    또 실화였다니 놀랍네요

    2010.08.1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미국을 뒤흔들었던 사기꾼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소설로도 한번 만나보세요~ ^^

      2010.08.17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영화를 먼저봐야할지 책을먼저 봐야할지... +_+

    2010.08.17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둘중에 하나만 본다면 아마 영화가 좀더 시각적이니 좋을듯하구요.
      둘다 보실 계획이라면 책을 먼저 권장해드립니다.
      ^^

      2010.08.1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영화로 봤는데.....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실화라서 더욱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2010.08.2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도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책으로만 봐서 두배의 모습을 상상하기만 했는데
      그들의 눈으로 보이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2010.08.23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대박

    저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봤는데.. 나름.. 인상적이였고..
    마지막에 실화라고 했을때.. 정말 놀랐어요.. ㅋ
    어떻게 하면 탈옥이 저리 자연 스러운지 ㅋ

    2010.08.2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당시에는 아무레도 전체적인 수감시설이나
      주변 환경이 지금보다는 쉽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분명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없습니다..

      2010.08.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올초 작년까지 몸담았던 회사를 정리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전 부터 개인사업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 이전 회사에서 함께한 동료와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지인들이 있어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에 입장에서 바라보는 회사와 사장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회사는 정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몇해전 지인을 통해 추천받았던 <사장으로 산다는것>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사장이라는 직책의 마인드와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을 그 이상 이었습니다.


<작아서 더강한 기업 스즈키>는 직원이 2명 뿐인 우리 회사가 어렵고 힘든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회사를 꾸려나가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하는지 방향을 잡아준 책이었습니다. 대형기업과의 경쟁에서 힘들어 하시거나 다른 업무적인 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든 현역 CEO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작아서 더강한 기업 스즈키>입니다.






<작아서 더강한 기업 스즈키>는 80세의 현역 CEO인 스즈키 오사무 회장의 스즈키 기업의 재건을 위해 노력한 그의 행동과 철학을 담은 도서입니다. 입사 초창기의 모습부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모두 담아져 있어 생동감있는 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큰 규모와 대량 생산만을 위해 달려가는 대기업과 맞서 내실을 다지며 압축성장을 하였고, 중대형 고급차로 생산으로 활로를 찾는 대기업에 맞서 새로운 소형차 전략으로 강화하였으며, 유럽과 미국의 자동차 시장으로 대기업이 달려들때, 아무도 찾지 않는 인도를 스즈키 왕국으로 만든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기업이 스즈키입니다.


1. 상품으로 망하고 상품으로 승한다
- 기업의 역사를 바꿀 대표상품을 만들어라

2. 판매 대리점 사장들을 왕처럼!
- 판매 네트워크에 사활을 걸어라

3. 최소한의 설비투자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 판매가 줄어도 수익이 남는 스즈키 제조현장의 비밀

4. 경영자는 낙관을 즐겨야 한다
- 위기가 닥쳤을 때 힘을 비축하라

5. 작은 몸집은 경쟁력이다
- 빠르게 결정하고, 유연하게 움직여라

6.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 손바닥만 한 시장에서라도 1등이 돼라

7.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는 성장
- 시장점유율 1위를 향한 끝없는 도전



모든 생산물을 대량화 하고 고급화에만 초점을 맞추는 요즘 시대에서 작은것도 경쟁력이다는 힘을 실어주는 책이며, 개인적으로 "위기가 닥쳤을 때 힘을 비축하라"말이 제일 기억에 남으며, 본인도 지금 힘을 비축하고 있는 시기라 조만간 이 힘을 터트릴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아서더강한기업스즈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해외경영이야기
지은이 스즈키 오사무 (리더스북, 2010년)
상세보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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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을 비축하다...제게 절실한 잠언이네요..^^*;
    강태공마냥 웅크리고 있는 것도 슬슬 지겨워집니다..ㅋㅋ

    2010.07.12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때를 잘만나야 하는데
      그 때를 놓치지 않는게 어렵네요..ㅎㅎ
      저도 매일 웅크리고만 있습니다.ㅠㅠ

      2010.07.12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 시작하며.. : 지하철 출퇴근, 책읽는 사람들..

올초부터 출퇴근에 이용했던 애마를 아파트 주차장에 남겨두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시작했다. 이사를 하면서 지하철이용이 편리해진 점도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지하철에서 꼭 해보고 싶은것이 있었다. 바로 지하철 출퇴근길 책 읽는 모습들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책읽기는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책장 한가득 매울 정도가 되고, 그 많은 책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과 도움을 주었는지 아직은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보고, 들었던 영역을 넘어선 새로운 상상을 하게 해준것만은 분명하다.




◆ <한편이라고 말해>는...

<한편이라고 말해>는 우웸 아크판의 소설집으로 다양한 아프리카 나라속들의 아이들이 바라보는 참담한 현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다. 우엠 아크판의 첫작품인 <크리스마스 성찬>이 미국 문예지 <뉴요커>에 실려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슈가 되었고, 이후 네 편의 중단편으로된 아프리카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발표하였고, <한편이라고 말해>는 그가 발표한 다섯편의 소설을 묶어 소설집으로 탄생되었다. 기존의 많은 소설들이 마냥 좋은 소설이라면, <한편이라고 말해>는 최악의 현실과 참담한 모습들로 가득한 소설이다.

- 크리스마스 성찬
-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
- 이건 무슨 언어지?
- 럭셔리 영구차
- 부모님의 침실





◆ <크리스마스 성찬>

다섯편의 소설중 가장 인상 깊은 소설은 역시 <크리스마스 성찬>이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가에 사는 지가나 가족의 이야기이다. 가족의 생계와 집안의 희망인 지가나의 교육을 위해 큰누나와 작은누나는 거리에서 몸을 팔고, 아버지는 소매치기를 하며, 나머지 가족들은 돌아가며 막내동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앵벌이를 한다. 먹을것이 없어 배고파 하는 아이들에게 본드와 가스 같은 환각제를 주어 배고픔을 잊게하는 모습들은 충격적인 빈민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

가난하지만 순수한 두 남매와 이들을 보살피는 삼촌의 이야기인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는 아이들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프리카의 처절한 모습을 담고있다. 가봉이라는 행복한 상상속의 나라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뒤로는 돈에 의해 거래되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아프리카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예와를 남겨두고 혼자 탈출하는 코칙파의 모습을 상상하며 슬픈 아프리카의 현실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 지금 아프리카는 어떤 모습인가..

<한편이라고 말해>에서는 전쟁, 종교, 가난, 질병, 어린이 인신매매와 성매매 같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처절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환각제를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던 지가나와 가봉으로 팔려가지 않기 위해 탈출하는 코칙파를 보면서, 하루를 지내기도 어려운 세상이 아직 지구상에는 많이 있다는것을 알려준다. 지금도 그 힘든 세상에서 천진한 아이들의 목소리는 울려퍼지고 있으며, 그 아이들을 생계수단으로 생각하는 많은 어른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된다.





◆ 마치며...

이책은 읽으면서 자연스레 북한의 아이들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남북간 으르렁 대는 지금 이시간에도 북한의 아이들은 코칙파와 지가나 처럼 굶주림과 어려운 현실에 허덕이고 있을것이다.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우리가 북한의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어쩌면 아프리카의 아이들보다 더 아픈 현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편이라고말해
카테고리 소설 > 기타나라소설 > 아프리카소설
지은이 우웸 아크판 (은행나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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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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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저 이책 봤어요!!
    정말 슬픈 책이에요.. 안타깝기도 하고.. 눈물도 살짝 나더라구요..>.<

    2010.07.0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책을 읽는 내내 안타까움이 밀려오는 책이였습니다.
      엔딩 후가 더 궁금해지는 소설이기두 하구요..

      2010.07.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앗앗.! 저두 이책 보고싶어요!!
    꼭꼭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

    2010.07.0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마음을 안타깝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2010.07.0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하철 의자가 딱딱하고 불빛이 밝아서 독서 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직장다닐때 출퇴근시간에 독서를 해서 3일에 한권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010.07.0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지하철이 의외로 집중도 잘되고 밝아서 좋더라구요.
      지하철 책읽기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던 저같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2010.07.0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4. ^^

    아프리카의 현실에서 북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셨군요.
    어떤 경우에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아이들만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을 저또한 가져 봅니다.

    그나저나, 날짜 안에 겨우 글을 작성해서 발행하고 보니, 여울님의 글도 참여가 되어 있더라고요.^^
    해서, 반가운 마음에 트랙백 보냅니다.

    여울님, 오늘도 멋진 날 보내세요~~~!

    2010.07.0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잡학님도 <한편이라고말해> 함께 하셨군요..^^
      전세계 어떤 환경이고 어떤 체제라도 아이들만큼은 안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체험리뷰 마감날짜에 아슬아슬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몸이 안좋아 몇일 꼬이니 다 꼬여지네요..ㅎㅎ

      2010.07.08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 조PD + 윤일상 + 브아걸

조PD의 랩과 작사, 윤일상의 작곡과 편곡, 브아걸의 피처링이 만들어낸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 조PD의 <랄라랜드>가 찾아왔다. 브아걸의 팬이라면 브아걸을 스타덤으로 으끌었던 <Hold The Line>을 잘 알것이다. 윤일상 작곡, 조PD 작사/랩과 함께한 <Hold The Line>의 인기는 브아걸을 새로운 걸그룹의 선봉으로 만들었고, 그여세를 몰아 각종 싱글과 2집, 3집 앨범으로 진정한 걸그룹의 강자로 태어났다. 그만큼 <Hold The Line>은 브아걸에겐 의미있는 곡이었다. 그리고 4년만에 윤일상과 조PD, 브아걸이 <랄라밴드>로 다시 뭉쳤다.






◆ <랄라랜드>로 가자

01. 랄라랜드 fead.브라운 아이드 걸스(나르샤,제아) - 작사:조PD, 작곡:윤일상, 편곡:윤일상
02. 랄라랜드 MR

나르샤와 제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조PD의 경쾌한 랩이 어울려 발랄하고 신나는 여름음악이 탄생했다. 음악의 느낌만큼은 <Hold The Line> 이상이다. 사랑에 빠진 남녀의 귀엽고 발랄한 마음이 전해지는 가사와 디스코풍 리듬이 음악을 더욱 시원하게 해준다.





◆ <랄라랜드> 가사

조PD
A-ha follow follow me 제아
A-ha follow follow me 샤
A-ha follow follow me ha ha
A-ha follow follow me
your feeling your kiss
your touch let`s dance turn it up ah

나르샤
서둘러 baby 난 맘이 너무 급해
아침에 눈뜨면 전화해 바로 그 때
잠은 잘 잤니 무슨 꿈 꿨니
나도 나왔니 나 안 보고 싶니

제아
서둘러 baby 난 맘이 더 급해
생각이 나면 문자해 바로 그 때
뭐하고 있니 뭐 좀 먹었니
내 생각은 했니 나 안 보고 싶니

나르샤,제아
세상은 lover`s nation 핑크빛 lover`s nation
하트모양의 풍선 취했어 벌써 취했어 벌써
세상은 lover`s nation 핑크빛 lover`s nation
하트모양의 풍선 사랑에 취한다

조PD
오늘은 통했어 feel the vibration
밥먹기로 했어 가로숲 길에서 죽여줘 귀여워
마치 animation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See know what I`m talking about 쓸어버리지
내 맘의 쓰나미처럼 모든 걸 아마 이 결코
you wanna follow me
알코올 니코틴 보다 더 강하지
LOVE에 빠진 강아지

A-ha follow follow me
A-ha follow follow me
A-ha follow follow me
A-ha follow follow me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Follow me)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Like That)

나르샤
서둘러 baby 난 맘이 너무 급해
저녁이 되면 만나자 그럼 올 때
무슨 옷 입니 어떤 모습일지
어디쯤 왔니 지루한 기다림

제아
천천히 baby 뭐가 그리도 급해
헤어지면 곧 또 보고싶을텐데
What time is it now 어서 time out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픈 맘

나르샤,제아
세상은 lover`s nation 핑크빛 lover`s nation
하트모양의 풍선 취했어 벌써 취했어 벌써
세상은 lover`s nation 핑크빛 lover`s nation
하트모양의 풍선 사랑에 취한다 (Time for La La Land)

조PD
다 필요없어 우리 둘이라면
티격태격하면 어디가 모나면
forget about it 해버리는 우리
평강과 온달같은 남편과 부인
하와이안 커플처럼 달콤한 뿐인
늘어진다 싶으면은 바로 재부팅
아직 짝이없는 애들에겐 꿈의 소개팅
난 선생 넌 학생 welcome to the 랄라랜드

A-ha follow follow me hey
A-ha follow follow me 샤
A-ha follow follow me PDIS
A-ha follow follow me 조P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Say La La Land) 랄랄랄랄라


조PD(조중훈) / 가수
출생 1976년 01월 12일
신체 키174cm, 체중62kg
팬카페 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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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 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Browneyed GIRLS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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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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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사가 오글오글 baby~ 조피디 예전에 걸투라디오에 인순이랑 나온거 보고 더 좋아졌다는~

    2010.07.06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귀엽고 발랄한 가사만큼 노래도 귀엽고 유쾌한 노래입니다.
      오랫만에 강력 추천하는 음악입니다.^^

      2010.07.0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피디는 그동안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 울님 포스팅을 읽으니 요 음반 마구 궁금해지네요.^^

    -현선 드림

    2010.07.06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PD는 음반이 나올때마다 다른 느낌을 추구하는듯하네요.
      이번 앨범은 정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2010.07.0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3. 서둘러 baby 난 맘이 너무 급해~ ♪
    노래 듣고있음 신나지죠? ㅋㅋ
    출근할때마다 신나게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어요~ ^^

    2010.07.06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랄라랜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조피디와 브아걸의 만남 자체가 유쾌함을 가져온듯해요~

      2010.07.0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조피디가 이런가수가 아니였는데 음악성마저 바꾸게 만드는 한국의 음악시장이 좀 아쉬운듯...
    예전 조피디 노래 '소음공해' 함 들어보세요 ㅎㅎㅎ

    2010.07.0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제가 느꼈던 조PD는 앨범 마다 항상 조금씩 다른 느낌을 많이 주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최근 들어 연달아 나오는 싱글 앨범들은 다들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이제 활동을 그만둔다고 하는데..아쉬움이 많이 남을듯하네요..

      2010.07.07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조피디 엊그제 홍대왔길래 공연 잠깐 봤는데. 정말 나이들지 않는 1인 인것 같아요.
    멋져서 맘에 쏙 드는.
    보디가드 분들 너무 많이 데리고 다니는 것만 빼구요... ^^

    2010.07.0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정과 파워가 대단한 음악가이죠.
      공연서 직접 보셨다니 짜릿하셨을거 같네요..
      저도 무대서 한번 보고싶은데...

      2010.07.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 노블레스 4집 <Last Romance>로 돌아왔다.

노블레스 우성규는 싱어송라이터 답게 이번 앨범도 전곡 본인이 작사/작곡/편곡/노래까지 참여한 15곡의 트랙을 담은 정규 4집을 발표하였다. 그 특유의 목소리를 담은 슬픈랩과 다양한 여성 보컬들의 피처링으로 앨범제목 <Last Romance>처럼 마지막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난 곡들로 이루어져있다.





◆ Last Romance는..

01. Sad Piano(Intro)
02. Last Romance
03. 발신번호표시제한 Feat.란
04. 사랑인지
05.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06. 이별후유증 Feat.윤화 재인
07. Never Change
08. 풍경(Interude)
09. 가로수 길을 걸으며
10. 트라우마 Feat.예인
11. 한 여름날의 이별
12. 눈물도 안나 Feat.차수경
13. 마음을 다한 사랑 Feat.김동희
14.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Piano Ver.)
15. No More(Outro)

1번 트랙부터 15번 까지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픔과 체념한듯한 독백의 느낌이 강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을 해보았고 애절한 이별한 해본 사람이라면 앨범전체에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공감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1번 트랙 <Sad Piano(Intro)>는 제목처럼 슬픈 피아노를 표현한듯 슬프게 우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묻어나는 곡이다.

2번 트랙 <Last Romance>는 빠른 속사포 랩과 슬픈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앨범 주제와 동일한 곡이라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마지막 사랑에 대한 가사가 함께한다.

3번 트랙 <발신번호표시제한 Feat.란> 독특한 제목의 이곡은 란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블래스의 랩이 잘 어울려진 느린템포의 발라드이다. 

4번 트랙 <사랑인지>는 통기타로 시작하여 옛느낌을 전해주고, 노래와 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불루스 느낌의 곡이다.





5번 트랙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는 자극적인 제목처럼 랩에서 이별에 감정이 강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똑같은 이별인데 왜 나만이래"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6번 트랙 <이별후유증 Feat.윤화 재인>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속사포성 랩과 윤화 재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7번 트랙 <Never Change>는 노블레스의 또다른 음색이 느껴지는 노래이며 랩과 노래가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곡이다. 신승훈 느낌이 살짝드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좋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8번 트랙 <풍경(Interude)>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피아노곡으로 어릴때 학교 가로수를 거닐던 느낌이 풍겨지는 곡이다.




9번 트랙 <가로수 길을 걸으며>는 8번 트랙을 이은 듯한 느낌을 전해주며, 피아노와 랩이 잘어울리는 곡이다.

10번 트랙 <트라우마 Feat.예인>는 예인의 목소리가 애절함을 더해주며 "아직도 믿어?" 라는 가가사 사랑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이다.

11번 트랙 <한 여름날의 이별>은 통기타의 편한 리듬과 멜로디가 슬픈 이별보다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의 곡이다. 슬프지않는 멜로디의 이별곡이라 마음에 드는 곡이다.

12번 트랙 <눈물도 안나 Feat.차수경>과  13번 트랙 <마음을 다한 사랑 Feat.김동희> 역시 차수경과 김동희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블레스의 슬픈랩이 잘어울리는 곡이다.

14번 트랙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Piano Ver.)>은 피아노 버젼이며  15번 트랙 <No More(Outro)>는 사랑에 대한 존재를 생각해보는 Outro곡이다.



에필로그의 "이제 더이상 사랑은 없다" 라고 외친 노블레스의 앨범이지만, 다음 5집에선 사랑은 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다.


노블레스(유성규) / 가수
출생 1980년 04월 41일
신체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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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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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신반의하며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좋네요. 좋은 곡 알고 갑니다~

    2010.07.0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유성규님의 슬픈 랩이 정말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이번 4집도 역시 노블레스의 느낌 그대로 입니다.

      2010.07.0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2. 갠적으론 '어떡하라고'가 애창곡

    2010.07.0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성규 특유의 슬픈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죠..
      매 앨범마다 대단함을 느끼는 목소리입니다.

      2010.07.07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이브도 이제 완선 알려 졌으니~~~ 유성규 노블레스도 이제는 대박을 !! 한번 했음 하는 바램이~ㅠ_ㅜ

    2010.07.0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블레스의 유성규님도 이번을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07.0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신인가수 젠틀맨의 세미 트로트 <자꾸땡겨>

먼저 <자꾸땡겨>를 선물하였다는 올빼미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알아본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연예 엔터테인먼트와 뮤직 퍼블리싱을 주력 사업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손담비 미쳤어>, <브아걸 어쩌다>, <이민우 남자를 믿지마>, <유키스 어리지않아>를 히트시킨 용감한 형제를 주축으로 <코끼리왕국>, <올빼미>,<또라이박> 등이 활약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이다.

JYP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올빼미(박경록)은 박진영과 원더걸스 제작에 편곡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키스, AJ, 한유나, 원투, 태군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할 정도로 경력이 화려하다.

그런 그가 신인가수 젠틀맨의 재능을 보고 선물했다는 곡 <자꾸땡겨>을 만나볼까 한다.



◆ 자꾸땡겨 - 젠틀맨

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

그 누구가 사랑은 밀고 당기기라 했던가
튕기는 널 보며 애꿎은 입술만 바싹 마르네
봄 이라 봄 타고 남자 라서 가을 타던
내 가슴 이미 홀랑홀랑 다 타버렸네

갖고 싶다던 명품백도 사줄께
내 생일엔 십자수도 괜찮아

나 오늘 이렇게 너 만을 그리며 이렇게
벌렁벌렁 내 가슴 들킬까 애가타 망설이는데
사나이 울리는 니가 정말 미워라
내 가슴 이미 홀랑홀랑 다 타버렸네




한여자에 대한 애타는 마음을 노래한 <자꾸땡겨>는 요즘 성인가요를 휘어잡는 세미 트로트 장르이다. 특히 젠틀맨의 중저음의 안정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며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재미난 가사와 신나는 리듬으로 흥을 돋구는 재미난 트로트이다.

나이가 들면서 트로트라는 장르에도 관심이 커져 간다. 최근나온 장윤정의 <올레>, 윙크의 <얼쑤>에 이어 좋아하는 트로트 3강에 들 젠틀맨의 <자꾸땡겨>의 기대가 크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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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처음 들어보는 가수의 처음 들어보는 곡인가 그랬더니,
    위블에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적으신 리뷰 글을 읽고나니, 이 곡..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2010.07.0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나는 세미 트로트곡으로 후렴구 반복이 인상깊은 노래입니다.
      작곡가 올빼미가 만든곡이라 그런지 더 유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한번 들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

      2010.07.0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 재결성한 플라워 멤버들의 정규 5집

플라워가 지난 베스트곡 모음과 신곡 10곡으로 구성된 정규 5집으로 돌아왔다. 4집 이후 <바보라서>, <너 하나만> 등의 싱글 앨범으로 활동했던 보컬 고유진과 리플레이로 활동하던 기타 고성진과 베이스 김우디가 다시 뭉쳐 <Flower Tunes>로 돌아온 것이다.



◆ 플라워의 과거

앨범을 소개하기전 먼저 조금은 아픔이 있었던 플라워의 과거를 잠깐 둘러 볼까한다. 플라워는 2.5집 수록곡인 <Endless>가 드라마 <눈꽃>OST로 인기를 타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때마침 많은 TV 프로에서 고유진의 활약도 눈부시면서 플라워의 3집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3집 곡중 <친구>가 표절 시비에 휩싸이게되고 결국 이를 인정한 멤버 김우디가 탈퇴 선언을 하게된다. 이후 콘서트장에서 고유진의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플라워 멤버 전격교체라는 강수를 두게되고, 4집에 기타 전인혁이 합류한다. 4집 이후 전인혁이 군입대로 빠지면서 혼자 솔로활동만 하던 고유진은 소속사와의 문제가 발생하고 당시 연인이었던 소이현씨와 결별까지 겹치면서 활동이 한동안 뜸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0년 6월 3일 재결성된 멤버들과 정규 5집을 발표하게 되것이다.




◆ 플라워 5집은...

01. flowertunes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02. 기억해...사랑해...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03. Home Run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04. 사랑은 알아도... : 작사 고유진, 작곡 김우디, 편곡 김우디
05. Liar : 작사 고유진, 작곡 김우디, 편곡 김우디
06. 약속의 장소 : 작사 김우디, 작곡 김우디, 편곡 김우디
07.일상(부제:그랬으면해) : 작사 고성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08. 나의 생애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09. 기억해...사랑해...(MR)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10. 사랑은 알아도...(MR) : 작사 고유진,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목록에 보이는 것처럼 이번 5집의 10곡은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하였다. 돌아온 그들의 색이 더욱 강해지고 재조율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1번트랙 <flowertunes>는 제목 그대로 다시 조율하는 플라워의 느낌을 기타 음으로 보여주었다. 후반부에 나오는 <Home Run>의 기타 연주도 다시 달려가는 플라워의 모습을 연상시켜준다.


2번트랙 <기억해...사랑해...>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초반부 감성적인 목소리와 후반부 애절함이 느껴지는 고유진의 목소리가 강렬한 곡이다.

3번트랙 <Home Run>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다. 신나는 락 발라드인 이곡은 후렴구의 반복적인 리듬이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신나고 락이라 밴드의 느낌을 잘 살려준 곡이 아닌가 한다.





4번트랙 <사랑은 알아도...>은 타이틀곡과 비슷한 플라워만의 느낌이 든 발라드이다. 이별에 대한 안타까운 상상이 느껴지며, 전형적인 플라워 음악이다는 느낌이 강한 애절한 발라드이다.


5번트랙 <Liar>는 웅장한 전자음이 분위기를 잡아주고, 강렬한 음성과 가사가 무게감을 실어주는 곡이다. 예전 신해철씨의 노래들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다.


6번트랙 <약속의 장소>는 또다른 음악전 변신이 느껴지는 곡으로 동화속 풍경 같은 멜로디와 가사가 이색적이다.




7번트랙 <일상>은 무겁고 장엄한 느낌이 드는 노래이다. 부제의 그랬으면해가 절실히 느껴지는 곡이다.


8번트랙 <나의 생애>는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 곡이다. 타이틀 곡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다.


9~10번트랙은 MR 



◆ Flower Special Edit

두번째 CD는 지난 플라워의 베스트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곡들은 기존에 많이 들어 보셨을거라 생각되어 목록만 소개한다.

01. Please
02. Spring
03. For you
04. Endless
05. 후회
06. 엇갈린 길
07.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08. 축제
09. 똑바로 살아라
10. 바램





이번 5집에서는 고유진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 <기억해...사랑해...>, <사랑은 알아도...>도 좋은 곡이지만, 기존의 플라워 음악에서 변신한 <Home Run>이나 <약속의 장소> 같은 곡도 인상에 강하게 남는 곡이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는 플라워가 이번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콘서트를 준비 한다고 한다. 그동안 플라워를 애타게 기다리셨던 팬들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 다시 재결성한 플라워의 이번 5집은 좀더 밴드적인 느낌을 살려주면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 앨범이 아닌가한다. 플라워의 5집 대박을 기대한다.


<플라워 5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8월 27일~28일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
9월 4일 : 동아대석당홀


플라워(Flower) /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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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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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라워광팬

    돌아온 플라워 원년멤버 모습 보기 좋아요

    2010.06.2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뭉친 멤버들이 제대로 의기투합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앨범 느낌이 너무 좋아요 ^^

      2010.06.25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2. 고유진의 우는듯한 창법. ㅎ 예혀... 나이만 먹고 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010.06.29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유진의 목소리가 예전보다는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그룹내 문제로 활동이 뜸하긴 했죠..^^

      2010.06.2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3. ^^

    오~
    여울님도 플라워 리뷰어로 참여를 하셨군요.^^

    그나저나, 저는 간당간당.. 겨우 시간 안에 발행을 했는데,
    이 글은 꽤 일찍 발행이 되었나 봅니다.^^

    저도 이번 7월부턴, 미리미리... 실천이 좀 되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ㅎㅎ;

    트랙백 감사히 잘 받았고요.
    저도 살짝 얹어봅니다.^^

    2010.07.01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체험단 리뷰 간당간당 하게 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체험하고 리뷰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저도 밀린 체험리뷰가 아직 많이 있답니다.ㅠㅠ

      2010.07.0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4. ㅇㅇ

    약속의 장소,일상은 노래 누가 부른거죠?.. 들어보니까 고유진씨 목소리는 아닌데.. 혹시 아시나요?

    2010.07.14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