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필수품, 어쩌면 가정에서 더 많이 쓰일지도 모르는 생활용품. 오늘은 뱅커스 박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에서 퇴사를 하거나 직장을 옮길때 사무용품들을 담는 종이 박스를 많이 보았을겁니다. 분면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마트표 라면 박스들은 아닐겁니다. 뱅커스 박스는 미국에서 1917년 처음 생산된 이래로 미국의 모든 관공서의 서류 상자로 보편적으로 사용될 만큼 대중화된 상품입니다. 근데 이제품이 이제서야 들어왔다니....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종류별 분리가 필요한 사무서류들이나 각종 용품들을 보관라기 좋은 뱅커스 박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와같은 용도가 늘어나면서 유사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뱅커스박스를 따라잡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뱅커스 박스를 알게된건 몇개월전 대구의 대형 문구점인 56번가를 방문해서 입니다.

 

 

2012/04/20 - [여행&맛집 Story/대구/경북 여행] - [대구 북구] 56번가 : 영남권 최대규모의 문구용품점 (대구 종로 투어) 

 

 

 

 

 

 

 

작년이었던가? 회사 업무관계로 두꺼운 제안서를 제본떠서 몇권씩 준비해야 할때가 있었습니다. 준비까진 했지만 제안서만 덜렁덜렁 들고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A4박스를 쓰자니 성의없어 보이더군요. 부랴부랴 각종 천냥코너들와 대형마트를 돌았지만 옷이나 장난감 수납을 하는 대형 박스들 뿐이였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손잡이가 끈으로 되어 있어 제가 쓸려는 용도와는 안어울리더군요. 겨우겨우 모 대형마트에서 비슷한 서류박스를 구입했지만 문제가 많더군요. 그 박스는 아래에서 뱅커스박스와 비교하며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박스가 바로 뱅커스 박스중 베이직-FASTFOLD 모델입니다. 블루, 레드, 브라운 세가지 컬러의 이 박스는 뱅커스 박스 시리지중 가장 단단한 박스로 250kg 하중을 견뎌내는 엄청난 녀석입니다. 구성은 박스 뚜껑을 만드는 부분과 몸통을 만드는 부분 2개로 구성된 1셋이며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입니다.

 

 

 

 

 

 

 

뱅커스박스 조립방법은 수십장의 사진보다 동영상 한편이 훨 눈에 잘 들어 오겠죠? 그래서 간단히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몸통부분은 사실 조립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민망할 정도로 간단하고 뚜껑부분은 시골에 과일박스 많이 접어 보신분이라면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뱅커스 박스의 큰 장점 3가지는 무거운 하중을 견딘다는점, 조립이 간편하다는점, 그리고 바로 이 손잡이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무막스들은 끈을 이용하거나 단순히 구멍만 뚫어 놓은것이 전부라 손으로 들었을때 무거운 하중이 손으로 쏠려 손가락이 아프고 손잡이 부분이 찢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뱅커스 박스는 몸통부위에 겉면으로 감싸주고 윗뚜껑에서도 감싸줄수 있는 기능이 있어 무거운 박스를 들어도 손가락이 아프거나 박스가 찢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박스는 뱅커스 베이직 모델입니다. 위의 FASTFOLD보다는 크기도 작고 하중도 150kg으로 적지만 실속있는 박스이지요. A4 용지의 서류들을 수납하기에 딱 알맞은 박스입니다.

 

 구분

 뱅커스박스 베이직-FASTFOLD

 뱅커스박스 베이지

 박스크기

 260 * 318 * 413

 260 * 318 * 413
 내부공간  254 * 305 * 381  254 * 305 * 381
 강도

 250kg

 150kg
 색상

 블루, 모카브라운, 레드

 화이트

 

 

 

 

 

 

 

이모델의 조립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박스의 옆면이 사진과 같이 접혀져 있습니다. 옆면이 접혀져 있어 박스가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부에 두번더 눌러주어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담하기도 하고 포스팅의 제목처럼 잡동사니 넣기에 딱 알맞은 크기라 이제품이 참 맘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 했던것처럼 작년에 제가 샀던 제품과 뱅커스 박스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좌측 박스가 타사 제품이고 우측이 뱅커스 박스입니다. 키기는 좌측박스가 조금 크기만 코딩이 되어 있지 않아 습기에 약합니다. 뱅커스 박스는 겉면에 모두 코팅 처리되어 있어 습기에 강하지요.

 

 

 

 

 

습기에 약하다보니 타사 제품의 이박스는 뚜껑이 휘어졌습니다. 항상 삐거덕삐거덕 거리며 뚜껑 부위가 따로 놀고 있습니다. 코딩도 없고 종의 재질도 약한데 크기까지 무조건 키우다 보니 하중을 견딜수 있는 부분도 뱅커스 박스에 비해 매우 약합니다. 뚜껑 내부를 접는 방법도 매우 어렵도록 되어 있고 심지어 크기가 맞지 않아 찢어 내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바닥에 깔창 처리가 되어 있지않아 울퉁불퉁한점 등등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사진이나 내용을 나열하다가 뱅커스박스가 문제있다고 오해할지 모를거 같아서 여기서 생략합니다..ㅎㅎ

 

결론은 뱅커스 박스가 짱이다...

 

 

 

 

 

 

 

흰색의 베이직 모델은 제가 회사에 들고가서 사무용 문서보관함으로 쓸 예정이고 이쁜 컬러의 FASTFOLD모델은 집에서 잡동사니 용품들을 정리하는데 다용도함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미 레드 박스에는 10월에 태어날 우리아이의 용품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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